대교연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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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UNCHEON THEATRE FESTIVAL

    번호 제목 등록일
    이주호 장관, 대학설립준칙주의 실패 책임져야 2012.08.22
    교과부 ‘연구용역 코드발주 해명’ 다시보기 2012.08.16
    시간강사의 전임교원 채용이 우선돼야 2012.08.06
    세종대, 생협 퇴출 방침 즉각 철회해야 2012.07.27
    대선 주자들, 사학정책이 없다 2012.07.20
    사학분쟁조정위원회 즉각 해체시켜야 2012.07.18
    ‘관치철폐’ 대선 공약 뒤집는 강압적 ‘총장직선제’ 폐지 2012.07.16
    교과부와 대학의 실망스런 정보공개 운영 실태 2012.07.11
    누구를 위한 대학 ‘퇴출’인가?-건동대 폐교를 보며 2012.07.09
    적립금 뻥튀기 용인(?)하는 사학진흥재단 2012.06.25
    ‘반값등록금’ 거부 선언한 이명박정부 2012.06.22
    전직 교과부 차관의 대학 총장 변신은 무죄? 2012.06.01
    포스텍 500억 손실과 교과부 책임 2012.05.22
    우려가 현실이 된 부산대 민자사업 2012.05.17
    실효성 없는 ‘지역대학 발전방안’ 2012.04.18
    민자기숙사, 수용률 줄고 비용만 높아져 2012.04.17
    로스쿨 논란에 대한 단상 2012.04.05
    19대 총선 고등교육 공약을 점검한다 2012.04.02
    우려가 현실된 사립대학 등록금 인하 꼼수 2012.03.19
    근본적인 ‘등록금 정책’ 마련해야 2012.02.27
    2012년은 이명박 정부 대학정책 평가의 해 2012.02.03
    국립대 기성회비 판결, ‘반값등록금’ 계기로 삼아야 2012.01.30
    2011년 한국대학교육연구소 선정 대학교육 10대 뉴스 2011.12.27
    등록금 대책으로 부족한 감사원 감사와 향후 과제 2011.11.04
    ‘부실대학’ 멍에 씌워 강압 추진하는 국립대 구조조정 2011.10.17
    생색내려 꼼수만 부린 부실한 등록금 대책 2011.09.08
    원칙도 방향도 없는 '부실'한 '부실대학' 선정 2011.08.17
    감사원 감사에 바란다 2011.07.20
    다시 한번 ‘반값등록금’을 촉구한다 2011.06.20
    ‘반값등록금’에 대한 일부 보수진영의 악의적 주장 2011.05.26
    실효성 없었던 정부의 ‘등록금 인상 제재’ 2011.05.11
    전문대학 위상 저하 원인은 다른데 있다 2011.05.03
    카이스트 문제, 몇 가지 제도 개선으로 끝낼 일 아니다 2011.04.26
    2,316억 원의 국고만 낭비할 국립대 통폐합 2011.04.08
    대학 복지시설 상업화에 드리운 암운 2011.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