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연구소

언론속의 연구소

INSTITUTE FOR ADVANCED ENGINEERING

<전북도민일보> 위기의 지방대학 ‘RISE·글로컬’ 육성 지원사업 강화해야

작성자 : 대학교육연구소 작성일 : 2024.10.13 조회수 :3,308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학교육연구소에 의뢰한 ‘윤석열 정부 지방대학 정책 진단’을 보면 2035년 기준 한계대학(신입생 미충원 6만여 명에 도달하는 대학)을 수도권 13곳(20%), 지방 51곳(80%)을 포함해 총 64개로 추산됐다. 이는 ‘2020~2024년 정원 내 신입생 충원율 평균’을 산출한 뒤, 평균 충원율 하위대학 순으로 2024년 입학정원을 합산한 것이다. 특히, 지방 사립대학교를 중심으로 줄 폐교하는 위기가 우려된다. <기사 더 보기> 


■ 기사 관련 자료 


[대교연 토론문] 윤석열 정부 고등교육 정책 비판적 검토(자유전공제 확대 정책 중심으로)(2024.05.30)

[대교연 보도자료] ‘무전공제’ 운영 대학 - 컴퓨터공학, 경영학 쏠림 극심(2024.03.28)

[대교연 논평] 이주호장관의 ‘무전공제 인센티브’ 정책 철회해야(2024.01.29)

[대교연 현안보도] 대학 규제완화 정책 진단(23-10-12)

[대교연 수탁] 학생 수 감소와 사립대학 재정 건전화 방안 연구(23.07.13)

[공청회] 사립대학 구조개선 지원 법률안 등에 관한 공청회(23.05.17)

[대교연 논평] 지자체에 지역대학 떠넘기려는 RISE 계획(23.02.06)

[토론회] 윤석열 정부 대학규제 완화의 실제와 효과(23.01.20)

[대교연 논평] 사학 운영자 입장만 전폭 수용한 ‘규제 완화’ 정책 당장 중단해야(22.12.20)

[대교연 논평] 정부 책임 방기하는 ‘지방대 권한 지자체 위임’(22.11.30)

[대교연 논평] 자율적 정원감축 한계 드러낸 '대학 적정규모화 계획'(22.09.15)

[대교연 수탁]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고등교육 재정지원 개편 방안(220224)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