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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일보> 위기의 지방대학 ‘RISE·글로컬’ 육성 지원사업 강화해야

작성자 : 대학교육연구소 작성일 : 2024.10.13 조회수 :1,143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학교육연구소에 의뢰한 ‘윤석열 정부 지방대학 정책 진단’을 보면 2035년 기준 한계대학(신입생 미충원 6만여 명에 도달하는 대학)을 수도권 13곳(20%), 지방 51곳(80%)을 포함해 총 64개로 추산됐다. 이는 ‘2020~2024년 정원 내 신입생 충원율 평균’을 산출한 뒤, 평균 충원율 하위대학 순으로 2024년 입학정원을 합산한 것이다. 특히, 지방 사립대학교를 중심으로 줄 폐교하는 위기가 우려된다.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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