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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일보> 대학 구조조정 앞에 학생 목소리는 없나?

작성자 : 대학교육연구소 작성일 : 2024.12.01 조회수 :8,066

대학교육연구소가 분석한 자료를 보면 2020년 대학 입학 가능 인원은 42만 8266명인데 반면 2040년에는 28만 3017명으로 3분의 1가량 쪼그라들 전망이다. 이에 지역 대학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대학 정원을 줄이고 학과 통폐합을 단행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취업률이 떨어지는 인문사회학과는 늘 통폐합 1순위다. <기사 더 보기>


■ 기사 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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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연 논평] 이주호장관의 ‘무전공제 인센티브’ 정책 철회해야(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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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청회] 사립대학 구조개선 지원 법률안 등에 관한 공청회(23.05.17)

[대교연 논평] 지자체에 지역대학 떠넘기려는 RISE 계획(23.02.06)

[토론회] 윤석열 정부 대학규제 완화의 실제와 효과(23.01.20)

[대교연 논평] 사학 운영자 입장만 전폭 수용한 ‘규제 완화’ 정책 당장 중단해야(22.12.20)

[대교연 논평] 정부 책임 방기하는 ‘지방대 권한 지자체 위임’(22.11.30)

[대교연 논평] 자율적 정원감축 한계 드러낸 '대학 적정규모화 계획'(22.09.15)

[대교연 수탁]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고등교육 재정지원 개편 방안(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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