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연구소

언론속의 연구소

INSTITUTE FOR ADVANCED ENGINEERING

<헤럴드경제> “1.7% 저리대출 중산층까지” vs “유예 이자 부담만 한 학기 등록금”

작성자 : 대학교육연구소 작성일 : 2023.05.17 조회수 :215

대학교육연구소가 2016년 입학을 기준으로 평균 대출액을 적용해 분석한 바에 따르면, 8학기 동안 취업후 상환 학자금 대출을 받은 학생이 1년 휴학과 2년의 취업 준비기간을 거쳐 올해 취업했다면, 올해 말 기준 대출원금 1861만원에 대해 유예된 이자의 총액은 215만원이다. 이는 대출원금의 10.4%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한 학기 등록금을 더 대출받는 정도의 부담이다. <기사 더 보기> 


■ 기사 관련 자료


[대교연 발제] 학자금 대출 제도 개선 방안(23.04.17)

[대교연 논평] 정부 ‘규제 완화’ 강조가 불러온 봇물 터진 등록금 인상 목소리(23.02.08)

[대교연 현안보고] 윤석열 정부 고등교육정책 진단과 해법(23.02.08)

[대교연 발제] 「대학균형발전특별회계법안」,「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법안」,「고등교육재정교부금법안」에 대한 공청회(22.11.24)

[대교연 논평] 고등교육 육성 아닌 교부금 축소 수단된 ‘고등․평생교육지원 특별회계’(2022.11.16)

[대교연 논평] 물가 폭탄에 등록금 폭탄까지 더하려는 윤석열정부(2022.06.27.)

[대교연 논평] 학점비례 등록금제, 과연 최선일까(2020.08.11.)

[대교연 수탁] 국가장학금 도입 10년 평가와 전환(2021.11.15)

[대교연 논평] 실질 반값등록금으로 ‘수익자부담 원칙’ 넘어서야(2020.06.29.)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페이스북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트위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카카오스토리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네이버밴드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