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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학교육연구소 작성일 : 2022.08.30 조회수 :319
임희성 대학교육연구소 연구원은 이날 <한겨레>에 “지방대에서 반도체 인재를 배출해 취업까지 이어지는 전체적인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 3곳에 예산 2배를 지원한다고 해도 ‘밑빠진 독에 물붓기’에 그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임 연구원은 “지방 국립대 반도체 관련 기자재 지원 예산의 경우 사실상 반도체 인재 육성 예산임에도 지역 인재 양성 예산에 끼워맞췄다”고 덧붙였다.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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