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육연구소는 후원회원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순수 민간연구소입니다.
INSTITUTE FOR ADVANCED ENGINEERING
작성자 : 대학교육연구소 작성일 : 2022.07.24 조회수 :349
교육계에서는 인문·예술 학과의 입지가 더 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임은희 대학교육연구소 연구원은 “정부가 반도체 인력 양성과 함께 대학별 재정난 해소와 인문학에 대한 고려도 정책에 담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기사 더 보기>
■ 기사 관련 자료
[대교연 논평] ‘반도체 관련 인재양성 방안’ 국회서 철저히 따져야(22.07.21)
[대교연 논평] 물가 폭탄에 등록금 폭탄까지 더하려는 윤석열정부(22.06.27)
[대교연 논평] 기대보다 우려 앞서는 인수위 고등교육 국정과제(2022.05.11)
[대교연 논평] 미래사회 대비한 고등교육 청사진 제시해야(2022.03.31)
[대교연 논평] 2021년 대학교육연구소 선정 대학교육 10대 뉴스(2021.12.24)
[대교연 수탁연구] 지방 사립대학 재정 진단 보고서(2021.11.15)
[대교연 수탁연구] 국가장학금 도입 10년 평가와 전환(2021.11.15)
[대교연 논평] 학점비례 등록금제, 과연 최선일까(2021.08.11)
[대교연 논평] 실질 반값등록금으로 ‘수익자부담 원칙’ 넘어서야(2021.06.29)
[대교연 팩트체크] "대학 4곳중 3곳이 적자"라는 주장이 감추고 있는 것(2021.03.03)
[대교연 논평] ‘고등교육재정교부금법’ 제정, 더 이상 미뤄선 안된다(2021.02.10)
대학교육연구소는 1993년 설립된 국내 유일 대학교육전문 비영리민간연구소로, 독립적 연구를 위해 후원회원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