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연구소

언론속의 연구소

INSTITUTE FOR ADVANCED ENGINEERING

<영남일보> 지방대 홀대-차별로 성장한 수도권 대학으로 청년인구 몰려

작성자 : 대학교육연구소 작성일 : 2022.07.19 조회수 :408

대학교육연구소의 2019년 교육부와 정부 부처 대학재정지원(일반지원) 현황에 따르면 수도권대학에는 학교당 연간 약 224억원이 지원된 반면 비수도권대학에는 120억으로 절반에 불과했다. 2019년 연구개발비 상위 10개 대학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6곳으로 압도적이었고 나머지는 대구·경북·부산·광주 각 1곳이었다. 인력양성비도 상위 10개 대학 중 5개가 수도권에 집중돼 정부의 대학지원 예산이 수도권 중심으로 배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 더 보기> 

 


  ■ 기사 관련 자료


 [대교연 논평] 물가 폭탄에 등록금 폭탄까지 더하려는 윤석열정부(22.06.27) 

 [대교연 논평] 기대보다 우려 앞서는 인수위 고등교육 국정과제(2022.05.11)

 [대교연 논평] 미래사회 대비한 고등교육 청사진 제시해야(2022.03.31) 

 [대교연 논평] 2021년 대학교육연구소 선정 대학교육 10대 뉴스(2021.12.24)

 [대교연 수탁연구] 지방 사립대학 재정 진단 보고서(2021.11.15) 

 [대교연 수탁연구] 국가장학금 도입 10년 평가와 전환(2021.11.15) 

 [대교연 논평] 학점비례 등록금제, 과연 최선일까(2021.08.11) 

 [대교연 논평] 실질 반값등록금으로 ‘수익자부담 원칙’ 넘어서야(2021.06.29)

 [대교연 팩트체크] "대학 4곳중 3곳이 적자"라는 주장이 감추고 있는 것(2021.03.03) 

 [대교연 논평] ‘고등교육재정교부금법’ 제정, 더 이상 미뤄선 안된다(2021.02.10)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