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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학교육연구소 작성일 : 2022.07.19 조회수 :341
대학교육연구소의 2019년 기준 수도권과 비수도권 대학간의 재정지원도 비수도권대학은 수도권대학의 절반에 불과해 지방대가 정책홀대로 인한 경쟁력 하락으로 수험생들의 'in Seoul'을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다 학령인구 감소로 2021학년도 전국 대학에서 4만586명의 미충원이 발생했는데 비수도권이 75%인 3만458명이었다. 지방대 폐교 위기가 현실로 다가온 것이다.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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