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연구소

언론속의 연구소

INSTITUTE FOR ADVANCED ENGINEERING

<EBS> 기울어진 평가지표…청사진도 없어

작성자 : 대학교육연구소 작성일 : 2022.10.03 조회수 :284

평가지표의 공정성 논란이 제기되자 지방과 수도권을 따로 평가하기로 했지만, 지방대학의 정원 감축률은 여전히 수도권의 2배에 달했습니다.

인터뷰: 임은희 연구원 / 대학교육연구소

"취업률, 충원율은 대학 자체적인 노력보다는 대학이 어디에 위치하고 있느냐 또는 의대나 공대들을 갖고 있느냐 등 대학 외적인 영향들이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거든요. 그런 지표들이 과연 교육 성과 지표에서 적절하냐…." <기사 더 보기>


■ 기사 관련 자료 

[대교연 논평] 자율적 정원감축 한계 드러낸 '대학 적정규모화 계획'(2022.09.15)

[대교연 논평] ‘반도체 관련 인재양성 방안’ 국회서 철저히 따져야(2022.07.21.)

[대교연 논평] 임기 초반부터 걱정스러운 윤석열정부 대학 정책(2022.06.09.) 

[대교연 논평] 기대보다 우려 앞서는 인수위 고등교육 국정과제(2022.05.11.) 

[대교연 보고서] '대학구조조정 현재와 미래-정원정책을 중심으로(2022.02.18.)

[대교연 논평] '대학 체계적 관리' 이어갈 중장기 정원 정책 수립해야 (2021.5.21.)

[대교연 논평] 더불어민주당, 수도권대학 정원규제 완화 방안 철회해야 (2021.5.3.)

[대교연 논평] 전체 대학 정원감축을 제안한다(2021.03.03)

[대교연 논평] '고등교육재정교부금법' 제정, 더 이상 미뤄선 안 된다(2021.2.10.)

[대교연 팩트체크] 대학 신입생 미충원이 유독 올해 심한 이유(2021.1.27.)

[대교연 보고서] 정부 대학재정지원 분석(2021.1.14)

[대교연 보고서] 대학 위기 극복을 위한 지방대학 육성 방안(2020.7.23.) 

[대교연 보고서] 정부책임형사립대학 도입 방안 (2019.5.7.)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