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육연구소는 후원회원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순수 민간연구소입니다.
INSTITUTE FOR ADVANCED ENGINEERING
작성자 : 대학교육연구소 작성일 : 2022.07.19 조회수 :338
대학교육연구소의 2019년 기준 수도권과 비수도권 대학간의 재정지원도 비수도권대학은 수도권대학의 절반에 불과해 지방대가 정책홀대로 인한 경쟁력 하락으로 수험생들의 'in Seoul'을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다 학령인구 감소로 2021학년도 전국 대학에서 4만586명의 미충원이 발생했는데 비수도권이 75%인 3만458명이었다. 지방대 폐교 위기가 현실로 다가온 것이다. <기사 더 보기>
■ 기사 관련 자료
[대교연 논평] 물가 폭탄에 등록금 폭탄까지 더하려는 윤석열정부(22.06.27)
[대교연 논평] 기대보다 우려 앞서는 인수위 고등교육 국정과제(2022.05.11)
[대교연 논평] 미래사회 대비한 고등교육 청사진 제시해야(2022.03.31)
[대교연 논평] 2021년 대학교육연구소 선정 대학교육 10대 뉴스(2021.12.24)
[대교연 수탁연구] 지방 사립대학 재정 진단 보고서(2021.11.15)
[대교연 수탁연구] 국가장학금 도입 10년 평가와 전환(2021.11.15)
[대교연 논평] 학점비례 등록금제, 과연 최선일까(2021.08.11)
[대교연 논평] 실질 반값등록금으로 ‘수익자부담 원칙’ 넘어서야(2021.06.29)
[대교연 팩트체크] "대학 4곳중 3곳이 적자"라는 주장이 감추고 있는 것(2021.03.03)
[대교연 논평] ‘고등교육재정교부금법’ 제정, 더 이상 미뤄선 안된다(2021.02.10)
대학교육연구소는 1993년 설립된 국내 유일 대학교육전문 비영리민간연구소로, 독립적 연구를 위해 후원회원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