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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지방대는 ‘지역 핵심축’… 균형발전·육성 의지 없으면 백약이 무효

작성자 : 대학교육연구소 작성일 : 2021.05.25 조회수 :822

대학교육연구소는 “학령인구 감소 속도를 감안하면 자율적 정원 감축이나 이미 미충원이 심각한 부실대학을 퇴출하는 것으로는 한계가 있다”면서 “전체 대학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대응하겠다는 방안은 늦었지만 필요한 일”이라고 논평했다.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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