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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지방 소멸’ 부추길 수도권 첨단학과 증원

작성자 : 대학교육연구소 작성일 : 2022.06.16 조회수 :343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 대학의 수도권 편중 문제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각종 지표가 이를 나타낸다. 특히 교육 투자에서 비수도권 대학은 취약한 형편이다. 대학교육연구소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사립대(일반대학)의 학생 1인당 국고보조금은 수도권이 386만 원인 데 비해 비수도권은 181만 원에 불과하다. 대구경북의 사립대도 고작 182만 원 수준이다.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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