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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학교육연구소 작성일 : 2022.06.10 조회수 :363
임희성 대학교육연구소 연구원은 “지방대학 정원을 늘려놓은 만큼 학생들을 끌어들일 수 있을지, 지방대 출신 인재들을 흡수할 주변 반도체 기업이 있을지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남는다”며 “단순히 문호만 열어놓는다고 문제가 해결되겠냐”며 “산업체를 지방으로 유인할 대책 등 지방대 소멸을 막을 청사진부터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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