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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2024학년도에도 수도권대-지역대 모집인원, 모집전형 불균형 심화

작성자 : 대학교육연구소 작성일 : 2022.04.26 조회수 :344

지난해 대학교육연구소가 발표한 ‘대학 구조조정 현재와 미래 보고서’에선 2021년 대학 입학정원인 47만 2496명 수준을 유지할 경우 미충원 규모는 지난해 4만명에서 2024년 약 8만명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지역대의 대입 정원 감소에 따라 보고서상 추계된 미달 인원 수준보다는 미달 정원이 적어질 것으로 전망되지만, 수도권 쏠림 현상은 가속화 되고 있어 지역대의 학생 선발 어려움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기사 더 보기>


■ 기사 관련 자료


[대교연 보고서] '대학구조조정 현재와 미래-정원정책을 중심으로(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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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연 논평] 더불어민주당, 수도권대학 정원규제 완화 방안 철회해야 (2021.5.3.)

[대교연 논평] 전체 대학 정원감축을 제안한다(2021.03.03)

[대교연 논평] '고등교육재정교부금법' 제정, 더 이상 미뤄선 안 된다(2021.2.10.)

[대교연 팩트체크] 대학 신입생 미충원이 유독 올해 심한 이유(2021.1.27.)

[대교연 보고서] 정부 대학재정지원 분석(2021.1.14)

[대교연 보고서] 대학 위기 극복을 위한 지방대학 육성 방안(2020.7.23.) 

[대교연 보고서] 정부책임형사립대학 도입 방안 (20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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