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연 연구

대교연 통계

INSTITUTE FOR ADVANCED ENGINEERING

<대교연 통계> 학생수(입학정원)

작성자 : 대학교육연구소 작성일 : 2016.12.07 조회수 :804



※ 관련  [대교연통계] 학생 수(입학정원)(150130)



6fbdf8c955dad244187c4fc01f1e6910.png
 



Ⅱ-2. 학생 수(입학정원)


 대교연 통계(연간 발행 목차 >

 I. 대학 수

 II. 학생 수

   1. 재적생

   2. 입학정원

 III. 교

 Ⅳ. 교지·교

 V. 도서

 VI. 실험실습

 VII. 등록금 

 VIII. 장학금 및 학자대출

 IX. 기숙사 

 X. 교육재정 

 XI. 등록금수입

 XII. 수익용기본재산 및 법인전입금

 XIII. 국고보조금

 XIV. 기부금

 XV. 이월적립금

 

  일러두기

 

 ■ 대상

  ○  「고등교육법」 제2조의 고등교육기관 중 “대학, 산업대학, 교육대학, 전문대학”

  ○  그 밖에 다른 법률 근거 설치 대학 제외 

    ※ 한국농수산대학 – 전문대학  / 광주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한국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 한국전통문화예술대학교 - 일반대학

     ∙ 2012년 : 한국농수산대학(330명), 광주과학기술원(100명), 한국과학기술원(970명), 총 1,400명

     ∙ 2013년 : 한국농수산대학(390명), 광주과학기술원(110명), 한국과학기술원(970명), 총 1,470명

     ∙ 2014년 : 한국농수산대학(390명), 광주과학기술원(170명), 한국과학기술원(970명), 대구경북과학기술원(200명), 한국전통문화예술대학교(140명), 총 1,870명

     ∙ 2015년 : 한국농수산대학(390명), 광주과학기술원(200명), 한국과학기술원(970명), 대구경북과학기술원(200명), 한국전통문화대학교(140명), 총 1,900명

     ∙ 2016년 : 한국농수산대학(390명), 광주과학기술원(200명), 한국과학기술원(970명), 대구경2북과학기술원(200명), 한국전통문화대학교(140명), 울산과학기술원(360명), 총 2,260명 


 ■ 기준

  ○  학부생 기준

  ○  “국립대법인”은 “국립”에 포함

  ○  분교 및 캠퍼스는 해당 소재지로 지역구분 (단, <표6>은 본․분교 합산인원 기준으로 본교 기준 지역 구분)


 ■ 자료 출처 

  ○  대학알리미

  ○  대학교육연구소 DB



1. 유형별 현황

 

대학 학생정원은 법령에 따라 정해지는데 학년별 학생정원을 입학정원이라 하며, 대학들은 입학정원을 기준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20164년제(일반, 교육, 산업) 대학 및 전문대학의 입학정원(고등교육법이외 다른 법률 근거 설치 대학 제외)503,481명이며, 이 중 일반대학이 319,499(63.4%), 전문대학이 177,660(35.3%)으로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교육대학(3,582)과 산업대학(2,740)1.2%에 불과하다.

 

2012년 이후 입학정원 변동 현황을 살펴보면, 2012556,253명에서 2016503,481명으로 총 52,772명이 감소했다. 연도별로 보면, 2015년 가장 많은 입학정원이 줄었고(전년 대비 18,482), 2016년에도 전년 대비 15,283명이 감소했다.

 

박근혜정부가 대학 구조개혁 추진계획(2014.1)’에 따라 2014년부터 모든 정부재정지원사업 평가에 정원감축 계획(실적)을 반영하고, 20151주기 대학 구조개혁 평가 결과에 따라 정원감축을 권고하는 등 강도 높은 정원조정을 추진한 결과가 2015년부터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입학정원이 가장 많이 감소한 곳은 전문대학으로 31,334(15%)이 줄었다. 일반대학 또한 2012년 이후 감소 추세에 접어들었지만 감축률은 6.3%(21,339)로 전문대학(15%)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산업대학과 교육대학은 각각 98, 1명 감소해 큰 변동이 없었다.

 

이에 따라 일반대학 비중은 201261.3%에서 201663.4%로 증가한 반면, 전문대학 비중은 같은 기간 37.6%에서 35.3%로 감소했고, 교육대학과 산업대학 비중은 각각 0.7%, 0.5%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1> 2012~2016년 대학 유형별 입학정원

(단위 : , %)

구 분

2012

2013

2014

2015

2016

증감(’16-’12)

인원

비율

일반대학

340,838

(61.3)

339,900

(62.3)

339,061

(63.1)

329,517

(63.5)

319,499

(63.4)

-21,339

-6.3

교육대학

3,583

(0.6)

3,583

(0.7)

3,583

(0.7)

3,583

(0.7)

3,582

(0.7)

-1

0.0

산업대학

2,838

(0.5)

2,810

(0.5)

2,815

(0.5)

2,740

(0.5)

2,740

(0.5)

-98

-3.5

전문대학

208,994

(37.6)

199,579

(36.6)

191,787

(35.7)

182,924

(35.3)

177,660

(35.3)

-31,334

-15.0

합 계

556,253

545,872

537,246

518,764

503,481

-52,772

-9.5

증감(전년대비)

-10,381

-8,626

-18,482

-15,283

1) 고등교육법2(1~4)에 근거해 설치된 대학 입학정원 기준(다른 법률 근거 설치 대학 제외)

2) ( )안의 수치는 합계 대비 해당 유형 대학 입학정원비율

 

 

2. 설립별 현황

 

설립별 입학정원을 살펴보면, 2016년 국공립대학 입학정원은 76,616명으로 전체 입학정원 503,481명의 15.2%이며, 사립대학은 426,865명으로 84.8%.

 

2012년과 비교해 국공립대학은 5,906(7.2%), 사립대학은 46,866(9.9%) 감소했다. 사립대학이 국공립대학보다 감원이 많아 국공립대학 비중은 0.4% 소폭 증가했다.

 

<> 2012~2016년 설립별 입학정원

(단위 : , %)

학종별

설립별

2012

2013

2014

2015

2016

증감(’16-’12)

인원

비율

일반대학

국공립

74,751

74,346

74,301

73,884

69,300

-5,451

-7.3

(21.9)

(21.9)

(21.9)

(22.4)

(21.7)

사립

266,087

265,554

264,760

255,633

250,199

-15,888

-6.0

(78.1)

(78.1)

(78.1)

(77.6)

(78.3)

소계

340,838

339,900

339,061

329,517

319,499

-21,339

-6.3

교육대학

국립

3,583

3,583

3,583

3,583

3,582

-1

0.0

산업대학

사립

2,838

2,810

2,815

2,740

2,740

-98

-3.5

전문대학

국공립

4,188

4,036

3,921

3,794

3,734

-454

-10.8

(2.0)

(2.0)

(2.0)

(2.1)

(2.1)

사립

204,806

195,543

187,866

179,130

173,926

-30,880

-15.1

(98.0)

(98.0)

(98.0)

(97.9)

(97.9)

소계

208,994

199,579

191,787

182,924

177,660

-31,334

-15.0

합 계

국공립

82,522

81,965

81,805

81,261

76,616

-5,906

-7.2

(14.8)

(15.0)

(15.2)

(15.7)

(15.2)

사립

473,731

463,907

455,441

437,503

426,865

-46,866

-9.9

(85.2)

(85.0)

(84.8)

(84.3)

(84.8)

556,253

545,872

537,246

518,764

503,481

-52,772

-9.5

1) 고등교육법2(1~4)에 근거해 설치된 대학 입학정원 기준(다른 법률 근거 설치 대학 제외)

2) ( )안의 수치는 해당 유형 대학 입학정원(소계, ) 대비 설립별 입학정원 비율

 

 

대학 유형별 설립 현황을 살펴보면, 일반대학의 경우, 2016년 국공립 입학정원이 69,300명으로 21.7%를 차지하고 있어 전체 국공립 비중 15.2%보다 높게 나타났다.

 

2012년 입학정원과 비교하면 국공립 일반대학 입학정원은 2016년까지 5,451(7.3%) 줄어 같은 기간 15,888(6%) 감축된 사립 일반대학에 비해 감축률이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2016울산과학기술원(구 울산과학기술대학교)’이 타 법률 근거 설치 대학으로 입학정원 추계에서 제외된 점을 감안하면 일반대학 설립별 감축률은 비슷한 수준이다.

 

전문대학은 사립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아 97.9%에 이른다. 사립 전문대학은 2012년 이후 2016년까지 3880(15.1%) 감소했으나 국공립 전문대학도 454명이 감소해 국공립 비중은 여전히 2.1%에 그치고 있다.

 


3. 지역별 현황

 

1) 전체 현황

 

지역별 입학정원을 살펴보면, 2016년 수도권 입학정원이 192,782(38.3%), 지방 입학정원이 31699(61.7%)이다.

 

2012년보다 수도권은 1774, 지방은 41,998명 감소했다. 수도권 입학정원 감축률은 5.3%인데 반해 지방 감축률은 11.9%로 두 배 이상 높아 지방대학에서 입학정원 감축이 더 강도 높게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수도권 입학정원 비중도 201236.6%에서 38.3%로 높아졌다.

 

특히, 수도권 중에서도 서울지역 입학정원은 2012년보다 566(0.6%)밖에 줄지 않았다. 2014년 본분교 통합으로 캠퍼스(경기) 입학정원까지 서울 본교로 통합 산출하기 시작한 한국외국어대를 제외하더라도 서울지역 정원감축률은 2.6%(2,267)에 불과했다. 반면 지방 광역시외 지역 입학정원은 같은 기간 33,941(15.3%)이나 감축됐다.

 

<> 2012~2016년 지역별 입학정원

(단위 : , %)

구분

2012

2013

2014

2015

2016

증감(’16-’12)

인원

비율

수도권

서울

89,692

89,049

90,965

90,292

89,126

-566

-0.6

(16.1)

(16.3)

(16.9)

(17.4)

(17.7)

서울외

113,864

113,108

108,772

106,487

103,656

-10,208

-9.0

(20.5)

(20.7)

(20.2)

(20.5)

(20.6)

소계

203,556

202,157

199,737

196,779

192,782

-10,774

-5.3

(36.6)

(37.0)

(37.2)

(37.9)

(38.3)

지방

광역시

130,640

134,131

131,961

126,994

122,583

-8,057

-6.2

(23.5)

(24.6)

(24.6)

(24.5)

(24.3)

광역시외

222,057

209,584

205,548

194,991

188,116

-33,941

-15.3

(39.9)

(38.4)

(38.3)

(37.6)

(37.4)

소계

352,697

343,715

337,509

321,985

310,699

-41,998

-11.9

(63.4)

(63.0)

(62.8)

(62.1)

(61.7)

합계

556,253

545,872

537,246

518,764

503,481

-52,772

-9.5

1) 분교 및 캠퍼스는 해당 소재지로 지역 구분

2) 고등교육법2(1~4)에 근거해 설치된 대학 입학정원 기준(다른 법률 근거 설치 대학 제외)

3) ( )안의 수치는 합계 대비 해당 지역별 입학정원 비율  

 

, 전체적으로 보면 수도권 대학에 비해 지방대학 정원감축률이 훨씬 높았고, 수도권대학 정원감축은 서울 외(경기인천)지역에서, 지방대학 정원감축은 광역시외 지역에서 주로 이뤄졌음을 알 수 있다.

 

2) 4년제 대학 일반교육산업대학

 

20164년제 대학(일반대, 교육대, 산업대) 입학정원은 총 325,821명으로 전체 대학 입학정원의 64.7%를 차지한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 입학정원이 118,040(36.2%), 지방 입학정원이 207,781(63.8%)으로, 전체 대학의 수도권/지방 비중과 비슷하지만, 서울지역 4년제 대학 입학정원 비중(22.4%)은 전체 대학의 서울지역 비중(17.7%)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다.


<> 2012~20164년제 대학 지역별 입학정원

(단위 : , %)

구분

2012

2013

2014

2015

2016

증감(’16-’12)

인원

비율

수도권

서울

73,166

72,589

74,565

74,124

73,090

-76

-0.1

(21.1)

(21.0)

(21.6)

(22.1)

(22.4)

서울외

47,675

47,633

46,828

46,200

44,950

-2,725

-5.7

(13.7)

(13.8)

(13.6)

(13.8)

(13.8)

소계

120,841

120,222

121,393

120,324

118,040

-2,801

-2.3

(34.8)

(34.7)

(35.1)

(35.8)

(36.2)

지방

광역시

80,629

84,247

83,558

80,662

77,732

-2,897

-3.6

(23.2)

(24.3)

(24.2)

(24.0)

(23.9)

광역시외

145,789

141,824

140,508

134,854

130,049

-15,740

-10.8

(42.0)

(41.0)

(40.7)

(40.2)

(39.9)

소계

226,418

226,071

224,066

215,516

207,781

-18,637

-8.2

(65.2)

(65.3)

(64.9)

(64.2)

(63.8)

합계

347,259

346,293

345,459

335,840

325,821

-21,438

-6.2

1) 분교 및 캠퍼스는 해당 소재지로 지역 구분

2) 고등교육법2(1~3)에 근거해 설치된 대학 입학정원 기준(다른 법률 근거 설치 대학 제외)

3) ( )안의 수치는 합계 대비 해당 지역별 입학정원 비율  

 

2012년과 비교해보면 4년제 대학 입학정원은 21,438명 줄었는데 이 중 86.9%(18,637)가 지방 4년제 대학 감축인원이다. 수도권 4년제 대학 입학정원은 2,801(2.3%)밖에 줄지 않았고, 특히, 서울지역 입학정원은 76(0.1%) 감축에 그쳤다. 한국외국어대를 제외하고 보더라도 서울지역 감축률은 2.5%(1,777)에 불과했다.

 

교육부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정원감축에서도 지방대학 정원감축률이 수도권대학보다 2배 이상 높게 나타났고, 대학 구조개혁 평가에서도 하위그룹 대학 3곳 중 2곳은 지방대학으로 나타나는 등 지역 간 격차가 여전했던 박근혜정부의 구조조정 결과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서울지역 4년제 대학 비중은 201221.1%에서 201622.4%로 높아짐에 따라 수도권 대학 비중 또한 같은 기간 34.8%에서 36.2%로 확대됐다.

 

3) 전문대학

 

2016년 전문대학 입학정원은 177,660명이며, 이 중 수도권 대학 입학정원이 74,742명으로 42.1%를 차지한다. 4년제 대학(36.2%)과 비교해 수도권 대학 집중도가 더 높다고 할 수 있다.

 

2016년 전문대학 입학정원은 2012년보다 31,334명이 줄었는데, 지역별로 보면, 지방 전문대학 입학정원은 23,361(18.5%) 감축된데 비해 수도권 전문대학은 7,973(9.6%) 감축하는데 그쳤다. 특히, 서울지역 전문대학 입학정원은 같은 기간 490(3%)밖에 감축되지 않은 반면, 지방 비광역시 전문대학 입학정원은 18,201(23.9%)이나 줄었다.


그 결과, 수도권 전문대학 입학정원 비중은 201239.6%에서 201642.1%로 확대된 반면, 지방 전문대학 비중은 60.4%에서 57.9%로 축소됐다. 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수도권 전문대학 입학정원 비중은 서울과 서울외(경기인천) 지역 모두 같은 기간 7.9%9.0%, 31.7%33.0%로 늘었다. 지방 전문대학 입학정원은 광역시 지역 비중은 같은 기간 23.9%에서 25.2%로 확대된데 비해 비광역시 지역 비중은 36.5%에서 32.7%로 크게 줄었다.


<> 2012~2016년 전문대학 지역별 현황

(단위 : , %)

구분

2012

2013

2014

2015

2016

증감(’16-’12)

인원

비율

수도권

서울

16,526

16,460

16,400

16,168

16,036

-490

-3.0

(7.9)

(8.2)

(8.6)

(8.8)

(9.0)

서울외

66,189

65,475

61,944

60,287

58,706

-7,483

-11.3

(31.7)

(32.8)

(32.3)

(33.0)

(33.0)

소계

82,715

81,935

78,344

76,455

74,742

-7,973

-9.6

(39.6)

(41.1)

(40.8)

(41.8)

(42.1)

지방

광역시

50,011

49,884

48,403

46,332

44,851

-5,160

-10.3

(23.9)

(25.0)

(25.2)

(25.3)

(25.2)

광역시외

76,268

67,760

65,040

60,137

58,067

-18,201

-23.9

(36.5)

(34.0)

(33.9)

(32.9)

(32.7)

소계

126,279

117,644

113,443

106,469

102,918

-23,361

-18.5

(60.4)

(58.9)

(59.2)

(58.2)

(57.9)

합계

208,994

199,579

191,787

182,924

177,660

-31,334

-15.0

1) 고등교육법2(4)에 근거해 설치된 대학 입학정원 기준(다른 법률 근거 설치 대학 제외)

2) ( )안의 수치는 합계 대비 해당 지역별 입학정원 비율   

 

 

4. 입학정원 증감 분포도

 

2012년 대비 2016년 대학 입학정원 증감 분포도를 보면, 전체 대학83.3%(275)가 입학정원을 감축했다. 49개교(14.8%)는 입학정원을 감축하지 않았고, 6개교(1.8%)는 입학정원을 증원했다.


<6> 2012년 대비 2016년 대학 입학정원 증감 분포도

(단위 : (), %) 

구분

증원

변동

없음

감축

합계

50

미만

50~

100

미만

100~

200

미만

200~

300

미만

300~

400

미만

400

이상

6

49

57

48

76

46

29

19

330

(1.8)

(14.8)

(17.3)

(14.5)

(23.0)

(13.9)

(8.8)

(5.8)

유형

4년제

대학

5

45

31

23

41

30

11

7

193

(2.6)

(23.3)

(16.1)

(11.9)

(21.2)

(15.5)

(5.7)

(3.6)

전문

대학

1

4

26

25

35

16

18

12

137

(0.7)

(2.9)

(19.0)

(18.2)

(25.5)

(11.7)

(13.1)

(8.8)

설립

국공립

2

11

8

5

11

7

2

2

48

(4.2)

(22.9)

(16.7)

(10.4)

(22.9)

(14.6)

(4.2)

(4.2)

사립

4

38

49

43

65

39

27

17

282

(1.4)

(13.5)

(17.4)

(15.2)

(23.0)

(13.8)

(9.6)

(6.0)

지역

수도권

1

26

27

22

22

9

5

2

114

(0.9)

(22.8)

(23.7)

(19.3)

(19.3)

(7.9)

(4.4)

(1.8)

지방

5

23

30

26

54

37

24

17

216

(2.3)

(10.6)

(13.9)

(12.0)

(25.0)

(17.1)

(11.1)

(7.9)

1) 고등교육법2(1~4)에 근거해 설치된 대학 대상. 2012년 이후 통폐합, 폐교, 승격(전문대일반대) 등 학제변경 대학 제외

2) 입학증원 증감 규모는 본분교(캠퍼스) 합산 기준. 지역 구분은 본교 기준

3) ( )안의 수치는 합계 대비 해당 입학정원 증감 그룹 대학수 비율

 


입학정원 감축 대학을 감축 규모별로 살펴보면, 5년 동안(2012~2016) 100명 이상 200명 미만 감축 대학이 76교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50명 미만 감축(57), 50명 이상 100명 미만 감축(48), 200명 이상 300명 미만 감축(46), 300명 이상 400명 미만 감축(29), 400명 이상 감축(19) 순이었다.

 

대학 유형별로 보면, 전문대학은 96.4%(132)2012년보다 입학정원을 줄인데 비해 4년제 대학은 74.1%(143)가 입학정원을 감축했다. 전문대학 중 2012년 이후 입학정원을 감축하지 않거나 증원한 대학은 5개교(3.6%)에 불과한 반면, 4년제 대학은 50개교(25.9%)가 정원을 감축하지 않거나 오히려 증원했다.

 

설립별로 보면, 사립대학은 85.1%(240)가 입학정원을 감축했고, 공립대학은 72.9%(35)가 입학정원을 줄였다.

 

지역별로 보면, 지방대학은 87%(188)가 입학정원을 줄인데 비해 수도권대학은 76.3%(87)가 입학정원을 감축했다. 수도권대학은 4곳 중 1(23.7%, 27) 가량이 정원을 감축하지 않거나 오히려 증원했다.

 

2012년 이후 입학정원을 증원한 대학은 목포해양대, 한국해양대(이상 국공립대학), 광신대, 예원예술대, 차의과학대(이상 사립대학), 김해대(사립전문대학) 6개교인데, 이 중 수도권 대학은 차의과학대가 유일했으며 증원규모 또한 가장 컸다


6a30a5a43d992669e3b0306a754310f0.gif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