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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ITUTE FOR ADVANCED ENGINEERING
작성자 : 대학교육연구소 작성일 : 2016.11.18 조회수 :1,304
Ⅱ-1. 학생 수(재적생)
< 대교연 통계(기본) 연간 발행 목차 > | |
I. 대학 수 II. 학생 수 1. 재적생 2. 입학정원 III. 교원 Ⅳ. 교지·교사 V. 도서관 VI. 실험실습 VII. 등록금 VIII. 장학금 및 학자금대출 |
IX. 기숙사 X. 교육재정 XI. 등록금수입 XII. 수익용기본재산 및 법인전입금 XIII. 국고보조금 XIV. 기부금 XV. 이월적립금 |
※ 일러두기 ■ 대상 ○ 「고등교육법」 제2조에 해당하는 고등교육기관 - 대학, 산업대학, 교육대학, 기술대학, 사이버대학, 방송통신대학, 각종학교
○ 「고등교육법」 이외 타 법률을 근거로 설치한 고등교육기관 포함 - 2012~2013년 : 광주과학기술원(일반), 한국과학기술원(일반), 한국농수산대학(전문), - 2014~2015년 : 광주과학기술원(일반),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일반), 한국과학기술원(일반), 한국전통문화대학교(일반), 한국농수산대학(전문) - 2016년 : 광주과학기술원(일반),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일반), 울산과학기술원(일반), 한국과학기술원(일반), 한국전통문화대학교(일반), 한국농수산대학(전문)
○ 지역별 현황은 ‘일반대학, 산업대학, 교육대학, 전문대학’만을 대상으로 함
■ 기준 ○ 학부생 기준
■ 자료 출처 ○ 교육통계연보 |
1. 전체 현황
○ 2016년 전체 고등교육기관 학부 재적생은 314만 2,166명이다. 이 가운데 일반대학 재적생이 208만 4,807명으로 가장 많은 비중(66.3%)을 차지하고 있으며, 전문대학 재적생이 69만 7,214명(22.2%)으로 그 다음이다. 여기에 교육대학과 산업대학을 포함하면 283만 1,169명(90.1%)으로 대다수 학생들이 이들 대학 소속임을 알 수 있다.
〈표1〉 2012~2016년 전체 고등교육기관 재적생수 (단위 : 명, %) | |||||||
구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증감(’16-’12) | |
인원 |
비율 | ||||||
일반대학 |
2,103,958 (62.7) |
2,120,296 (63.5) |
2,130,046 (64.7) |
2,113,293 (65.4) |
2,084,807 (66.3) |
-19,151 |
-0.9 |
교육대학 |
18,789 |
17,500 |
16,566 |
15,967 |
15,903 |
-2,886 |
-15.4 |
산업대학 |
95,533 |
76,377 |
60,082 |
44,679 |
33,245 |
-62,288 |
-65.2 |
전문대학 |
769,888 (22.9) |
757,721 (22.7) |
740,801 (22.5) |
720,466 (22.3) |
697,214 (22.2) |
-72,674 |
-9.4 |
소계 (4년제, 전문) |
2,988,168 (89.0) |
2,971,894 (89.1) |
2,947,495 (89.5) |
2,894,405 (89.5) |
2,831,169 (90.1) |
-156,999 |
-5.3 |
방송통신대학 |
254,652 |
245,257 |
227,618 |
214,347 |
184,074 |
-70,578 |
-27.7 |
사이버대학(대학) |
106,080 |
109,673 |
109,466 |
113,004 |
115,567 |
9,487 |
8.9 |
사이버대학(전문) |
4,784 |
5,250 |
5,602 |
7,799 |
7,714 |
2,930 |
61.2 |
기술대학 |
187 |
170 |
162 |
122 |
98 |
-89 |
-47.6 |
각종학교 |
4,367 |
4,484 |
3,564 |
3,498 |
3,544 |
-823 |
-18.8 |
합계 |
3,358,238 |
3,336,728 |
3,293,907 |
3,233,175 |
3,142,166 |
-216,072 |
-6.4 |
※ 자료 : 교육부, 『교육통계연보』, 각 연도 |
○ 2012년 이후 재적생은 지속적으로 감소해 2016년 전체 재적생은 2012년 대비 21만 6,072명(6.4%)이 줄었다. 전문대학이 7만 2,674명 감소해 가장 많이 줄었고, 방송통신대학 7만 578명, 산업대학 6만 2,288명, 일반대학 1만 9,151명, 교육대학 2,886명 등 대다수 대학의 재적생이 감소했다. 반면, 사이버대학은 1만 2,417명이 증가했다. 보다 자세히 살펴보면, 교육대학, 산업대학, 전문대학, 방송통신대학, 기술대학은 2012년, 각종학교는 2013년 이후 재적생수가 감소했으나, 일반대학은 2014년까지 증가하다 2015년부터 감소했다. 반면 사이버대학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 재적생의 감소 비율을 살펴보면 산업대학이 65.2%로 가장 많이 줄어들었으며, 기술대학 47.6%, 방송통신대학 27.7%, 각종학교 18.8%, 교육대학 15.4%, 전문대학 9.4%, 일반대학 0.9% 순으로, 일반대학의 감소비율이 가장 낮았다.
○ 일반대학의 재적생 감소비율이 낮은 것은 전문대학이 일반대학으로 전환 또는 통합된 영향도 크다. 2013년 이후 전문대학 2교가 일반대학과 통합했으며, 전문대학1교는 일반대학으로 전환했다. 또한 산업대학의 감소율이 높은 것은 2012년 산업대학 6교가 일반대학으로 전환한 영향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 설립별로는 2016년 사립대학 재적생이 243만 4,761명으로 전체 재적생의 77.5%를 차지했다. 국립대학은 68만 2,720명으로 21.7%, 공립대학은 2만 4,685명으로 0.8%에 그쳤다. 우리나라 고등교육기관 재적생 4명 중 3명 이상이 사립대학 학생인 것이다.
〈표2〉 2012~2016년 전체 고등교육기관 설립별 재적생수 (단위 : 명, %) | |||||||
설립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증감(’16-’12) | |
인원 |
비율 | ||||||
국립 |
749,835 (22.3) |
759,515 (22.8) |
740,483 (22.5) |
722,838 (22.4) |
682,720 (21.7) |
-67,115 |
-9.0 |
공립 |
46,060 (1.4) |
26,770 (0.8) |
26,536 (0.8) |
25,402 (0.8) |
24,685 (0.8) |
-21,375 |
-46.4 |
사립 |
2,562,343 (76.3) |
2,550,443 (76.4) |
2,526,888 (76.7) |
2,484,935 (76.9) |
2,434,761 (77.5) |
-127,582 |
-5.0 |
합계 |
3,358,238 |
3,336,728 |
3,293,907 |
3,233,175 |
3,142,166 |
-216,072 |
-6.4 |
주) ( )안의 수치는 ‘설립별 재적생수 / 합계(전체 재적생수) |
○ 2012년 이후 재적생 증감현황을 살펴보면, 국립대학은 9.0%(6만 7,115명), 공립대학은 46.4%(2만 1,375명) 감소했으나, 사립대학은 5.0%(12만 7,582명) 감소에 그쳤다. 국립대학은 2013년 재적생이 늘었는데, 이는 공립이던 인천대가 2013년 국립대학법인으로 전환해 늘어난 수치다. 이후 국립대 재적생은 지속적으로 감소했는데 개별 국립대학의 정원 감소와 더불어 방송통신대학 재적생이 감소한 영향이 크다. 그 결과 사립대학 재적생 비중은 2012년 76.3%에서 77.5%로 늘어났으며, 국립대학은 22.3%에서 21.7%, 공립대학은 1.4%에서 0.8%로 감소했다.
2. 일반․교육․산업․전문대학 현황
○ 고등교육기관 중 일반대학, 산업대학, 교육대학, 전문대학의 재적생은 전체 재적생의 90.1%를 차지하는 만큼, 이들 대학 학생 수 변동이 사실상 우리나라 대학생 수의 변화를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 이들 대학 재적생은 2016년 283만 1,169명으로 2012년(298만 8,168명)에 비해 15만 6,999명이 감소한 것으로 감소율은 5.3%로 나타났다. 이는 정원 감축을 중심으로 한 대학 구조조정 결과가 2012년 이후 본격적으로 나타난 결과로 풀이된다.
1) 설립별 현황
○ 설립별 현황을 보면, 2016년 국립대학이 49만 5,456명(17.5%), 공립대학 2만 4,685명(0.9%)으로 일반·교육·산업·전문대학 재적생의 18.4%에 불과하다. 반면 사립대학은 231만 1,028명으로 81.6%에 달했다. 전체 고등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한 사립대학 재적생 비중(77.5%)보다 더 높았다. 특히 전문대학의 사립대학 비율은 98.0%로 전문대학의 사립대학 편중 현상이 지나치게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 2012년 대비 2016년 재적생수를 살펴보면, 공립대학과 사립대학은 감소한 반면, 국립대학은 3,794명이 증가했다. 자세히 살펴보면, 국립대학 중 교육대학, 산업대학, 전문대학의 재적생은 감소했지만 일반대학의 재적생은 늘었다. 이는 2012년 국립 산업대학 3교가 일반대학으로 전환함에 따라 이후 재적생 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실제 2012년 일반대학으로 전환 한 대학들의 편제완성년도 다음 해인 2016년에는 국립 일반대학의 재적생이 감소했음을 알 수 있다.
○ 이와 함께 공립이었던 인천대학이 2013년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로, 2014년 한국전통문화대학교가 각종학교에서 국립 일반 대학으로 전환된 것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국립 일반)이 2014년부터 학부생 모집을 시작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 사립대학의 재적생 감소율은 5.7%였으나 감소인원의 절반가량이 전문대학 재적생이었다. 사립 전문대학의 재적생 감소인원은 6만 9,760명(9.3%)인데 비해, 일반대학은 4만 715명(2.5%), 산업대학은 2만 8,943명(55.1%)이었다.
〈표3〉 2012~2016년 일반․교육․산업․전문대학 설립별 재적생수 (단위 : 명, %) | ||||||||
구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증감(’16-’12) | ||
인원 |
비율 | |||||||
일반대학 |
국립 |
427,232 |
458,081 |
467,416 |
471,465 |
467,761 |
40,529 |
9.5 |
공립 |
31,939 |
13,287 |
13,454 |
13,331 |
12,974 |
-18,965 |
-59.4 | |
사립 |
1,644,787 (78.2) |
1,648,928 (77.8) |
1,649,176 (77.4) |
1,628,497 (77.1) |
1,604,072 (76.9) |
-40,715 |
-2.5 | |
계 |
2,103,958 |
2,120,296 |
2,130,046 |
2,113,293 |
2,084,807 |
-19,151 |
-0.9 | |
교육대학 |
국립 |
18,789 |
17,500 |
16,566 |
15,967 |
15,903 |
-2,886 |
-15.4 |
산업대학 |
국립 |
42,970 |
32,291 |
23,379 |
15,629 |
9,625 |
-33,345 |
-77.6 |
사립 |
52,563 (55.0) |
44,086 (57.7) |
36,703 (61.1) |
29,050 (65.0) |
23,620 (71.0) |
-28,943 |
-55.1 | |
계 |
95,533 |
76,377 |
60,082 |
44,679 |
33,245 |
-62,288 |
-65.2 | |
전문대학 |
국립 |
2,671 |
2,536 |
2,259 |
2,257 |
2,167 |
-504 |
-18.9 |
공립 |
14,121 |
13,483 |
13,082 |
12,071 |
11,711 |
-2,410 |
-17.1 | |
사립 |
753,096 (97.8) |
741,702 (97.9) |
725,460 (97.9) |
706,138 (98.0) |
683,336 (98.0) |
-69,760 |
-9.3 | |
계 |
769,888 |
757,721 |
740,801 |
720,466 |
697,214 |
-72,674 |
-9.4 | |
합계 |
국립 |
491,662 (16.5) |
510,408 (17.2) |
509,620 (17.3) |
505,318 (17.5) |
495,456 (17.5) |
3,794 |
0.8 |
공립 |
46,060 (1.5) |
26,770 (0.9) |
26,536 (0.9) |
25,402 (0.9) |
24,685 (0.9) |
-21,375 |
-46.4 | |
사립 |
2,450,446 (82.0) |
2,434,716 (81.9) |
2,411,339 (81.8) |
2,363,685 (81.7) |
2,311,028 (81.6) |
-139,418 |
-5.7 | |
계 |
2,988,168 |
2,971,894 |
2,947,495 |
2,894,405 |
2,831,169 |
-156,999 |
-5.3 | |
주) ( )안의 수치는 ‘설립별 재적생수 / 합계(일반․교육․산업․전문대학 재적생수)’ |
2) 지역별 현황
○ 지역별 재적생수를 살펴보면, 2016년 수도권이 109만 3,968명(38.6%), 지방 173만 7,201명(61.4%)이었다. 특히 서울지역에만 일반대학, 산업대학, 교육대학, 전문대학 재적생의 1/5(19.9%)이 집중돼 있다.
○ 2016년 일반대학, 산업대학, 교육대학, 전문대학 학교 수의 수도권 비중은 34.0%(115교), 서울지역은 14.2%(48교)임을 감안하면, 수도권 특히 서울지역 대학들이 대규모 대학들임을 알 수 있다.
○ 2012년 대비 2016년 재적생 증감 현황을 살펴보면, 수도권은 5만 3,577명(4.7%) 감소한 반면 지방은 10만 3,422명(5.6%) 감소해 지방의 재적생이 수도권 보다 두 배 가량 더 감소했다.
○ 대학 구조조정 정책으로 인한 정원감축의 여파가 기본적으로 수도권보다 지방, 특히 지방 광역시외 지역에 크게 미쳤음을 알 수 있다.
○ 특히 서울지역의 감소율은 2.0%(1만 1,377명)에 불과해 지방 광역시 지역을 제외하고는 감소율이 가장 낮았다. 이로 인해 서울지역의 재적생 비중은 2012년 19.2%에서 2016년 19.9%로 상승했다. 이는 서울지역 대학의 재적생 감소비율이 낮은 것도 이유겠지만, 2014년 한국외국어대가 본·분교를 통합해 서울과 경기지역으로 나눠 산출했던 통계가 통합 이후 본교 소재지인 서울지역으로 산출된 것도 영향을 미쳤다.
○ 한편, 지방 광역시의 경우 2013년도부터 세종특별자치시가 포함되면서 재적생도 일시적으로 증가했으며, 2014년부터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이 학부생을 선발하면서 대구지역 재적생이 증가하는 등 광역시의 재적생 감소율이 낮게 나타났다.
〈표4〉 2012~2016년 일반․교육․산업․전문대학 지역별 현황 (단위 : 명, %) | ||||||||
구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증감(’16-’12) | ||
인원 |
비율 | |||||||
수도권 |
서울 |
574,067 (19.2) |
570,583 (19.2) |
575,724 (19.5) |
567,207 (19.6) |
562,690 (19.9) |
-11,377 |
-2.0 |
서울외 |
573,478 (19.2) |
574,281 (19.3) |
555,757 (18.9) |
542,630 (18.7) |
531,278 (18.8) |
-42,200 |
-7.4 | |
계 |
1,147,545 (38.4) |
1,144,864 (38.5) |
1,131,481 (38.4) |
1,109,837 (38.3) |
1,093,968 (38.6) |
-53,577 |
-4.7 | |
지방 |
광역시 |
709,732 (23.8) |
735,371 (24.7) |
721,951 (24.5) |
718,957 (24.8) |
702,321 (24.8) |
-7,411 |
-1.0 |
광역시외 |
1,130,891 (37.8) |
1,091,659 (36.7) |
1,094,063 (37.1) |
1,065,611 (36.8) |
1,034,880 (36.6) |
-96,011 |
-8.5 | |
계 |
1,840,623 (61.6) |
1,827,030 (61.5) |
1,816,014 (61.6) |
1,784,568 (61.7) |
1,737,201 (61.4) |
-103,422 |
-5.6 | |
합계 |
2,988,168 |
2,971,894 |
2,947,495 |
2,894,405 |
2,831,169 |
-156,999 |
-5.3 | |
주1) 지역 구분 : 본·분교 및 캠퍼스 설치 주소지에 따라 구분(『교육통계연보』 지역 구분 기준) 주2) 광역시에는 2013년부터 세종특별자치시가 포함됨 주3) ( ) 안의 수치는 ‘해당 지역 재적생수 / 합계(일반․교육․산업․전문대학 재적생수)’ |
① 4년제 대학 – 일반·교육·산업대학
○ 4년제 대학인 일반·교육·산업대학의 2016년 재적생수를 살펴보면, 수도권이 79만 8,008명(37.4%), 지방이 133만 5,947명(62.6%)으로 4년제 대학 재적생의 1/3 이상이 수도권에 밀집해 있다. 특히 4년제 대학 재적생 약 1/4(23.6%)은 서울지역 학생으로 서울지역 편중현상 또한 뚜렷했다.
○ 2012년 대비 2016년 재적생 증감 현황을 보면, 총 8만 4,325명이 감소해 3.8%의 감소율을 보였다. 그러나 수도권은 전체 감소율보다 보다 낮은 3.0%(2만 4,361명)에 그쳤으며, 지방은 4.3%(5만 9,964명) 감소했다. 특히 서울지역 감소율은 1.2%에 그친 반면 지방의 광역시외 지역은 감소율이 7.5%에 달했다.
○ 지방 광역시 지역은 재적생이 증가했는데, 앞서 설명한 것처럼 2013년부터 세종특별자치시가 광역시에 포함된 것과 2014년부터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이 학부생을 선발하면서 대구지역 재적생이 증가하는 등의 영향이 컸다.
〈표5〉 2012~2016년 일반․교육․산업대학 지역별 현황 (단위 : 명, %) | ||||||||||
구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증감(’16-’12) | ||||
인원 |
비율 | |||||||||
수도권 |
서울 |
510,425 (23.0) |
508,334 (23.0) |
514,706 (23.3) |
507,708 (23.4) |
504,301 (23.6) |
-6,124 |
-1.2 | ||
서울외 |
311,944 (14.1) |
313,033 (14.1) |
301,476 (13.7) |
297,874 (13.7) |
293,707 (13.8) |
-18,237 |
-5.8 | |||
계 |
822,369 (37.1) |
821,367 (37.1) |
816,182 (37.0) |
805,582 (37.1) |
798,008 (37.4) |
-24,361 |
-3.0 | |||
지방 |
광역시 |
514,975 (23.2) |
540,058 (24.4) |
529,691 (24.0) |
532,009 (24.5) |
520,891 (24.4) |
5,916 |
1.1 | ||
광역시외 |
880,936 (39.7) |
852,748 (38.5) |
860,821 (39.0) |
836,348 (38.5) |
815,056 (38.2) |
-65,880 |
-7.5 | |||
계 |
1,395,911 (62.9) |
1,392,806 (62.9) |
1,390,512 (63.0) |
1,368,357 (62.9) |
1,335,947 (62.6) |
-59,964 |
-4.3 | |||
합계 |
2,218,280 |
2,214,173 |
2,206,694 |
2,173,939 |
2,133,955 |
-84,325 |
-3.8 | |||
주1) 지역 구분 : 본·분교 및 캠퍼스 설치 주소지에 따라 구분(『교육통계연보』 지역 구분 기준) 주2) 광역시에는 2013년부터 세종특별자치시가 포함됨 주3) ( ) 안의 수치는 ‘해당 지역 재적생수 / 합계(일반․교육․산업․전문대학 재적생수)’ |
② 전문대학
○ 전문대학의 2016년 수도권 재학생은 29만 5,960명(42.4%), 지방은 40만 1,254명(57.6%)으로 4년제 대학 재적생의 수도권 비중(37.4%)보다도 더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4년제 대학은 서울지역에 학생이 집중되었던 것에 비해, 전문대학은 서울 외 지역에 집중되어있다. 전문대학의 서울지역 재적생수는 5만 8,389명(8.4%)인 반면, 서울 외(경기·인천) 지역 재적생수는 23만 7,571명(34.1%)이다.
○ 2012년 대비 2016년 재적생 증감 현황을 살펴보면, 7만 2,674명이 감소해 9.4%의 감소율을 보여, 4년제 대학 감소율(3.8%)보다 두 배 이상 높았다. 4년제 대학보다 전문대학이 대학구조조정 정책으로 인한 정원감축의 여파가 더 크게 미쳤음을 알 수 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의 재적생 감소율은 9.0%(2만 9,216명)였으며, 지방은 9.8%(4만 3,458명)으로 4년제 대학과 마찬가지로 지방의 감소율이 더 높았으나 격차는 상대적으로 적었다.
〈표6〉 2012~2016년 전문대학 지역별 현황 (단위 : 명, %) | ||||||||||
구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증감(’16-’12) | ||||
인원 |
비율 | |||||||||
수도권 |
서울 |
63,642 |
62,249 |
61,018 |
59,499 |
58,389 |
-5,253 |
-8.3 | ||
(8.3) |
(8.2) |
(8.2) |
(8.3) |
(8.4) | ||||||
서울외 |
261,534 |
261,248 |
254,281 |
244,756 |
237,571 |
-23,963 |
-9.2 | |||
(34.0) |
(34.5) |
(34.3) |
(34.0) |
(34.1) | ||||||
계 |
325,176 |
323,497 |
315,299 |
304,255 |
295,960 |
-29,216 |
-9.0 | |||
(42.2) |
(42.7) |
(42.6) |
(42.2) |
(42.4) | ||||||
지방 |
광역시 |
194,757 |
195,313 |
192,260 |
186,948 |
181,430 |
-13,327 |
-6.8 | ||
(25.3) |
(25.8) |
(26.0) |
(25.9) |
(26.0) | ||||||
광역시외 |
249,955 |
238,911 |
233,242 |
229,263 |
219,824 |
-30,131 |
-12.1 | |||
(32.5) |
(31.5) |
(31.5) |
(31.8) |
(31.5) | ||||||
계 |
444,712 |
434,224 |
425,502 |
416,211 |
401,254 |
-43,458 |
-9.8 | |||
(57.8) |
(57.3) |
(57.4) |
(57.8) |
(57.6) | ||||||
합계 |
769,888 |
757,721 |
740,801 |
720,466 |
697,214 |
-72,674 |
-9.4 | |||
주1) 지역 구분 : 본·분교 및 캠퍼스 설치 주소지에 따라 구분(『교육통계연보』 지역 구분 기준) 주2) 광역시에는 2013년부터 세종특별자치시가 포함됨 주3) ( ) 안의 수치는 ‘해당 지역 재적생수 / 합계(일반․교육․산업․전문대학 재적생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