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육연구소는 후원회원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순수 민간연구소입니다.
INSTITUTE FOR ADVANCED ENGINEERING
작성자 : 대학교육연구소 작성일 : 2016.08.08 조회수 :588
김삼호 대학교육연구소 연구원은 "이화여대는 지난해부터 프라임사업과 코어사업 선정에 대한 학생들의 불만이 쌓인 상태였다"면서 "이것이 폭발된 게 이번 사태"라고 말했다. 이어 "반면 일부 대규모 대학 외에는 학생운동이 쇠퇴해 이 같은 움직임이 비교적 덜하다"고 덧붙였다. <기사 전문>
[기사 관련 자료]
[대교연 논평] 재정지원 무기로 한 정부정책이 이대 사태 근본원인(160801)
[대교연 논평] ‘대학구조개혁법’ 미래 보여준 서남대 ‘정상화 방안'(160608)
[대교연 논평] 총선 전날 '청년 일자리 5만개 만들겠다'는 교육부(160412)
[대교연 논평] 우격다짐 ‘경제발전’ 논리에 종속된 대학교육 정책(151028)
[대교연 발간자료] 1999년 이후 대학 정원 증가분의 1/3 경영학과(150626)
[대교연 기고문] 일자리 창출은 대학이 아닌 정부의 책임(150317)
[대교연 논평] 중앙대의 기업식 구조조정, 무엇을 위함인가?(150227)
[대교연 논평] '대학 직업교육기관화'에 올인한 2015년 교육부 업무계획(150128)
[대교연 보고서] 대학 구조조정 현황과 전망(150122)
[대교연 발간자료] 정부 ‘인력수급전망’에 따른 공대 증원, 타당한가?(160113)
대학교육연구소는 1993년 설립된 국내 유일 대학교육전문 비영리민간연구소로, 독립적 연구를 위해 후원회원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