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육연구소는 후원회원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순수 민간연구소입니다.
INSTITUTE FOR ADVANCED ENGINEERING
작성자 : 대학교육연구소 작성일 : 2016.07.12 조회수 :588
대학 총장모임이 우후죽순 생겨나면서 특히 입시 정책을 놓고 개별 대학에 유리한 주장들이 나올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다는 문제제기도 나오고 있다. 대학교육연구소 이수연 연구원은 “입시라는 과정 자체가 공공성을 담보해야 되는 지점이 있다. 우리나라처럼 대입이 왜곡돼있는 상황에서는 일부 대학이 입시 정책을 주도해선 곤란하다. 일정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기사 전문>
[기사 관련 자료]
[대교연 논평] 박근혜정부 대학 정책의 두 가지 키워드(160603)
[대교연 논평] 학교법인 대변인 자처하는 낯 뜨거운 사립대 총장 모임(160329)
[논평및보도자료] - 대학 고위층 모임, 꼭 특급호텔에서만 해야 하나?(130714)
[대교연 논평] 집권여당 사무총장에 ‘사학 재벌’ 임명, 우려스럽다.(130122)
[대교연 보도자료] 19대 국회의원 대학관련 겸직 현황(081230)
[대교연 논평] 부동산 투기, 공직자는 안되고 대학 교수는 되나?(080429)
대학교육연구소는 1993년 설립된 국내 유일 대학교육전문 비영리민간연구소로, 독립적 연구를 위해 후원회원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