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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교육계, 이주호 ‘대학 자율’ 강조에 “규제완화로 위기 부른 장본인”

작성자 : 대학교육연구소 작성일 : 2022.10.03 조회수 :310

임희성 대학교육연구소 연구원은 “대학설립준칙주의 도입 이후로 대학들이 우후죽순 생겨났다”며 “도입 이후 설립된 대학 상당수가 폐교되거나 이른바 ‘부실대학’이라고 불리는 교육부의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기사 더 보기>

■ 기사 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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