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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ITUTE FOR ADVANCED ENGINEERING
작성자 : 대학교육연구소 작성일 : 2018.09.17 조회수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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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연 통계 (기본) |
2017-18 15호 (통권 78호) | |
발행일 2018년 9월 17일 | ||
발행처 대학교육연구소 | ||
KHEI Statistics | ||
16-1. 학생 수(재적생) |
< 대교연 통계(기본) 연간 발행 목차 > | |
1. 등록금 2. 등록금 의존율 3. 법인전입금 4. 수익용기본재산 5. 국고보조금 6. 기부금 7. 장학금 8. 학자금대출 9. 이월적립금 10. 산학협력수입 |
11. 교육재정 12. 교지・교사 13. 도서관 14. 기숙사 15 학교수 16. 학생수 1) 재적생수 2) 입학정원 17. 교원 18. 직원 |
※ 일러두기 ■ 대상
○ 「고등교육법」 제2조에 해당하는 고등교육기관 ∙ 대학, 산업대학, 교육대학, 전문대학, 사이버대학, 방송통신대학, 기술대학, 각종학교
○ 「고등교육법」 이외 타 법률을 근거로 설치한 고등교육기관 ∙ 2013년 : 광주과학기술원(일반), 한국과학기술원(일반), 한국농수산대학(전문) ∙ 2014~2015년 : 광주과학기술원(일반),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일반), 한국과학기술원(일반), 한국전통문화대학교(일반), 한국농수산대학(전문) ∙ 2016~2017년 : 광주과학기술원(일반),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일반), 울산과학기술원(일반), 한국과학기술원(일반), 한국전통문화대학교(일반), 한국농수산대학(전문)
○ 지역별 현황은 ‘일반대학, 산업대학, 교육대학, 전문대학’만을 대상으로 함
■ 기준 ○ 학부생 기준
■ 자료 출처 ○ 교육통계연보 ※ 2016년 발행한 『대교연 통계(기본)』 “2016-2017년 2호(통권49호) - II-1. 학생 수(재적생)”과 이번에 발행하는 “2017-2018년 15호(통권 78호)”의 2015년, 2016년 사이버대학(대학), 사이버대학(전문) 재적생 수는 약간의 차이가 있음. 이는 당시 해당 항목에 원격대학 재적생 수를 포함시켰기 때문임. |
1. 전체 현황
○ 2017년 전체 고등교육기관 학부 재적생(재학생+휴학생)은 306만 6,077명이다. 이 중 일반대학 재적생이 205만 619명으로 가장 많은 비중(66.9%)을 차지하고 있으며, 전문대학 재적생이 67만 7,721명(22.1%)으로 그 다음이다. 교육대학과 산업대학을 포함하면 276만 9,522명(90.3%)으로 대다수 학생들이 이들 대학에 속해있다.
○ 2013년 이후 재적생은 지속적으로 감소해 2017년 전체 재적생은 2013년 대비 27만 651명(8.1%) 줄었다. 전문대학이 8만 명 감소해 가장 많이 줄었고, 방송통신대학 7만 3,565명, 일반대학 6만 9,677명, 산업대학 5만 1,034명, 교육대학 1,661명 등 대다수 대학의 재적생이 감소했다. 반면, 사이버대학(대학·전문)은 6,387명이 증가했다.
○ 재적생 감소율은 산업대학이 66.8%로 가장 높았으며, 기술대학 42.9%, 방송통신대학 30.0%, 각종학교 22.9%, 전문대학 10.6%, 교육대학 9.5%, 일반대학 3.3% 순으로, 일반대학이 가장 낮았다. 그 결과, 전체 고등교육기관 중 일반대학 재적생 비율이 2013년 63.5%에서 2017년 66.9%로 증가했다.
〈표1〉 2013~2017년 전체 고등교육기관 재적생 수 (단위 : 명, %) | |||||||
구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증감(’17-’13) | |
인원 |
비율 | ||||||
일반대학 |
2,120,296 (63.5) |
2,130,046 (64.7) |
2,113,293 (65.4) |
2,084,807 (66.4) |
2,050,619 (66.9) |
-69,677 |
-3.3 |
교육대학 |
17,500 |
16,566 |
15,967 |
15,903 |
15,839 |
-1,661 |
-9.5 |
산업대학 |
76,377 |
60,082 |
44,679 |
33,245 |
25,343 |
-51,034 |
-66.8 |
전문대학 |
757,721 (22.7) |
740,801 (22.5) |
720,466 (22.3) |
697,214 (22.2) |
677,721 (22.1) |
-80,000 |
-10.6 |
소계 (4년제, 전문) |
2,971,894 (89.1) |
2,947,495 (89.5) |
2,894,405 (89.6) |
2,831,169 (90.2) |
2,769,522 (90.3) |
-202,372 |
-6.8 |
방송통신대학 |
245,257 |
227,618 |
214,347 |
184,074 |
171,692 |
-73,565 |
-30.0 |
사이버대학(대학) |
109,673 |
109,466 |
111,924 |
114,496 |
115,695 |
6,022 |
5.5 |
사이버대학(전문) |
5,250 |
5,602 |
5,604 |
5,561 |
5,615 |
365 |
7.0 |
기술대학 |
170 |
162 |
122 |
98 |
97 |
-73 |
-42.9 |
각종학교 |
4,484 |
3,564 |
3,498 |
3,544 |
3,456 |
-1,028 |
-22.9 |
합계 |
3,336,728 |
3,293,907 |
3,229,900 |
3,138,942 |
3,066,077 |
-270,651 |
-8.1 |
1) ( )안의 수치는 ‘해당 대학 재적생수 / 합계(전체 재적생수) ※ 자료 : 교육부, 『교육통계연보』, 각 연도 |
○ 일반대학 재적생 감소율이 낮은 것은 전문대학과 산업대학이 일반대학으로 전환 또는 통합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013년 이후 전문대학 2교가 일반대학과 통합했으며, 전문대학 1교는 일반대학으로 전환했다.1 또한 2012년 산업대학 7교가 일반대학으로 전환했다.2
○ 설립별로는 2017년 사립대학 재적생이 238만 1,857명으로 전체 재적생의 77.7%를 차지했다. 국립대학은 66만 269명으로 21.5%, 공립대학은 2만 3,951명으로 0.8%에 그쳤다. 우리나라 고등교육기관 재적생 4명 중 3명 이상이 사립대학 학생인 것이다.
〈표2〉 2013~2017년 전체 고등교육기관 설립별 재적생 수 (단위 : 명, %) | |||||||
설립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증감(’17-’13) | |
인원 |
비율 | ||||||
국립 |
759,515 (22.8) |
740,483 (22.5) |
722,838 (22.4) |
682,720 (21.8) |
660,269 (21.5) |
-99,246 |
-13.1 |
공립 |
26,770 (0.8) |
26,536 (0.8) |
25,402 (0.8) |
24,685 (0.8) |
23,951 (0.8) |
-2,819 |
-10.5 |
사립 |
2,550,443 (76.4) |
2,526,888 (76.7) |
2,481,660 (76.8) |
2,431,537 (77.5) |
2,381,857 (77.7) |
-168,586 |
-6.6 |
합계 |
3,336,728 |
3,293,907 |
3,229,900 |
3,138,942 |
3,066,077 |
-270,651 |
-8.1 |
1) ( )안의 수치는 ‘설립별 재적생수 / 합계(전체 재적생수) |
○ 2013년 이후 재적생 증감현황을 살펴보면, 국립대학은 13.1%(9만 9,246명), 공립대학은 10.5%(2,819명) 감소했으나, 사립대학은 6.6%(16만 8,586명) 감소에 그쳤다. 국립대 재적생 감소율은 공립대, 사립대에 비해 높은데, 개별 국립대학 정원 감소와 더불어 방송통신대학 재적생이 감소한 영향이 크다(<표1> 참조). 그 결과 사립대학 재적생 비중은 2013년 76.4%에서 2017년 77.7%로 증가하고, 국립대학은 같은 기간 22.8%에서 21.5%로 감소했다.
2. 일반․교육․산업․전문대학 현황
○ 고등교육기관 중 일반대학, 산업대학, 교육대학, 전문대학의 재적생은 전체 재적생의 90.3%를 차지한다. 이들 대학 학생 수 변동이 사실상 우리나라 대학생 수의 변화를 보여준다.
○ 이들 대학 재적생은 2017년 276만 9,522명으로 2013년(297만 1,894명)에 비해 20만 2,372명 감소했고, 감소율은 6.8%였다. 1주기 대학 구조개혁 평가(2013년 대비 2018년 감축)에 따른 정원감축이 본격화된 영향이다.
1) 설립별 현황
○ 설립별 현황을 보면, 국립대학이 48만 5,384명(17.5%), 공립대학 2만 3,951명(0.9%)으로 일반·교육·산업·전문대학 재적생의 18.4%에 불과하다. 반면 사립대학은 226만 187명으로 81.6%에 달했다. 특히, 전문대학의 사립대학 비율은 98.0%로 사립 편중 현상이 지나치게 높다.
○ 2013년 대비 2017년 재적생 수는 국립대학, 공립대학, 사립대학 모두 감소했다. 자세히 살펴보면, 국립대학 중 교육대학, 산업대학, 전문대학 재적생은 줄었으나 일반대학 재적생은 3,871명(0.8%) 늘었다. 2012년 국립 산업대학 3교3가 일반대학으로 전환해 재적생 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들 대학의 편제완성년도 다음 해인 2016년부터 국립 일반대 재적생 수는 감소한다.
○ 2013년 공립 인천대학이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로, 2014년 한국전통문화대학교가 각종학교에서 국립 일반대학으로 전환되고, 대구경북과학기술원(국립 일반)이 2014년부터 학부생 모집을 시작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표3〉 2013~2017년 일반․교육․산업․전문대학 설립별 재적생 수 (단위 : 명, %) | ||||||||
구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증감(’17-’13) | ||
인원 |
비율 | |||||||
일반 |
국립 |
458,081 |
467,416 |
471,465 |
467,761 |
461,952 |
3,871 |
0.8 |
공립 |
13,287 |
13,454 |
13,331 |
12,974 |
12,775 |
-512 |
-3.9 | |
사립 |
1,648,928 (77.8) |
1,649,176 (77.4) |
1,628,497 (77.1) |
1,604,072 (76.9) |
1,575,892 (76.8) |
-73,036 |
-4.4 | |
계 |
2,120,296 |
2,130,046 |
2,113,293 |
2,084,807 |
2,050,619 |
-69,677 |
-0.3 | |
교육 |
국립 |
17,500 |
16,566 |
15,967 |
15,903 |
15,839 |
-1,661 |
-9.5 |
산업 |
국립 |
32,291 |
23,379 |
15,629 |
9,625 |
5,254 |
-27,037 |
-83.7 |
사립 |
44,086 (57.7) |
36,703 (61.1) |
29,050 (65.0) |
23,620 (71.0) |
20,089 (79.3) |
-23,997 |
-54.4 | |
계 |
76,377 |
60,082 |
44,679 |
33,245 |
25,343 |
-51,034 |
-66.8 | |
전문 |
국립 |
2,536 |
2,259 |
2,257 |
2,167 |
2,339 |
-197 |
-7.8 |
공립 |
13,483 |
13,082 |
12,071 |
11,711 |
11,176 |
-2,307 |
-17.1 | |
사립 |
741,702 (97.9) |
725,460 (97.9) |
706,138 (98.0) |
683,336 (98.0) |
664,206 (98.0) |
-77,496 |
-10.4 | |
계 |
757,721 |
740,801 |
720,466 |
697,214 |
677,721 |
-80,000 |
-10.6 | |
합계 |
국립 |
510,408 (17.2) |
509,620 (17.3) |
505,318 (17.5) |
495,456 (17.5) |
485,384 (17.5) |
-25,024 |
-4.9 |
공립 |
26,770 (0.9) |
26,536 (0.9) |
25,402 (0.9) |
24,685 (0.9) |
23,951 (0.9) |
-2,819 |
-10.5 | |
사립 |
2,434,716 (81.9) |
2,411,339 (81.8) |
2,363,685 (81.7) |
2,311,028 (81.6) |
2,260,187 (81.6) |
-174,529 |
-7.2 | |
계 |
2,971,894 |
2,947,495 |
2,894,405 |
2,831,169 |
2,769,522 |
-202,372 |
-6.8 | |
1) ( )안의 수치는 ‘설립별 재적생수 / 합계(일반․교육․산업․전문대학 재적생수)’ |
2) 지역별 현황
○ 지역별 재적생 수를 살펴보면, 2017년 수도권이 108만 806명(39.0%), 지방 168만 8,716명(61.0%)이었다. 특히 서울지역에만 재적생의 1/5(20.2%)이 집중돼있다.
○ 2017년 일반‧산업‧교육‧전문대학 학교 수의 수도권 비중은 33.9%(115교), 그 중 서울지역은 14.2%(48교)4임을 감안하면, 수도권 중 특히 서울지역 대학들이 대규모 대학들임을 알 수 있다.
〈표4〉 2013~2017년 일반․교육․산업․전문대학 지역별 현황 (단위 : 명, %) | ||||||||
구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증감(’17-’13) | ||
인원 |
비율 | |||||||
수도권 |
서울 |
570,583 (19.2) |
575,724 (19.5) |
567,207 (19.6) |
562,690 (19.9) |
560,323 (20.2) |
-10,260 |
-1.8 |
서울외 |
574,281 (19.3) |
555,757 (18.9) |
542,630 (18.7) |
531,278 (18.8) |
520,483 (18.8) |
-53,798 |
-9.4 | |
계 |
1,144,864 (38.5) |
1,131,481 (38.4) |
1,109,837 (38.3) |
1,093,968 (38.6) |
1,080,806 (39.0) |
-64,058 |
-5.6 | |
지방 |
광역시 |
735,371 (24.7) |
731,382 (24.8) |
718,957 (24.8) |
702,321 (24.8) |
683,519 (24.7) |
-51,852 |
-7.1 |
광역시외 |
1,091,659 (36.7) |
1,084,632 (36.8) |
1,065,611 (36.8) |
1,034,880 (36.6) |
1,005,197 (36.3) |
-86,462 |
-7.9 | |
계 |
1,827,030 (61.5) |
1,816,014 (61.6) |
1,784,568 (61.7) |
1,737,201 (61.4) |
1,688,716 (61.0) |
-138,314 |
-7.6 | |
합계 |
2,971,894 |
2,947,495 |
2,894,405 |
2,831,169 |
2,769,522 |
-202,372 |
-6.8 | |
1) 지역 구분 : 본·분교 및 캠퍼스 설치 주소지에 따라 구분(『교육통계연보』 지역 구분 기준) 2) ( ) 안의 수치는 ‘해당 지역 재적생수 / 합계(일반․교육․산업․전문대학 재적생수)’ |
○ 2013년 대비 2017년 재적생 증감 현황을 살펴보면, 수도권은 6만 4,058명(5.6%) 감소한 반면 지방은 13만 8,314명(7.6%) 감소해 지방이 수도권보다 두 배 이상 감소했다. 대학 구조조정에 따른 정원감축의 여파가 수도권보다 지방에 더 컸고5, 2013년 선교청대(충남), 건동대(경북), 2014년 경북외대(대구), 벽성대(전북) 폐교6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 한편, 서울지역 감소율은 1.8%(1만 260명)에 불과했다. 1주기 구조개혁 결과 서울 지역 정원감축률이 가장 낮았고7, 2014년 한국외국어대가 본·분교를 통합해 서울과 경기지역으로 나눠 산출했던 통계가 통합 이후 본교 소재지인 서울지역으로 산출되는 등의 영향을 받았다.
① 4년제 대학 – 일반·교육·산업대학
○ 4년제 대학인 일반·교육·산업대학 2017년 재적생 수를 살펴보면, 수도권이 79만 2,410명(37.9%), 지방이 129만 9,391명(62.1%)이다. 수도권 대학 재적생이 1/3 이상으로 수도권 편중 현상이 드러나는데, 특히 서울 지역 재적생이 약 1/4(50만 2,670명, 24.0%)로 편중 현상이 뚜렷했다.
○ 2013년 대비 2017년 재적생 증감 현황을 보면, 총 12만 2,372명이 감소했고, 감소율은 5.5%이다. 그러나 수도권은 전체보다 낮은 3.5%(2만 8,957명)에 그치고, 지방은 6.7%(9만 3,415명) 감소했다. 특히 서울 지역 감소율은 1.1%에 그친 반면, 서울 외, 광역시 외 지역은 7%를 넘어 격차가 컸다.
○ 한편, 2014년 서울 지역 재적생이 증가했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2014년 한국외국어대가 본·분교를 통합해 서울과 경기지역으로 나눠 산출했던 통계가 통합 이후 본교 소재지인 서울지역으로 산출되는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표5〉 2013~2017년 일반․교육․산업대학 지역별 현황 (단위 : 명, %) | ||||||||||
구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증감(’17-’13) | ||||
인원 |
비율 | |||||||||
수도권 |
서울 |
508,334 (23.0) |
514,706 (23.3) |
507,708 (23.4) |
504,301 (23.6) |
502,670 (24.0) |
-5,664 |
-1.1 | ||
서울외 |
313,033 (14.1) |
301,476 (13.7) |
297,874 (13.7) |
293,707 (13.8) |
289,740 (13.9) |
-23,293 |
-7.4 | |||
계 |
821,367 (37.1) |
816,182 (37.0) |
805,582 (37.1) |
798,008 (37.4) |
792,410 (37.9) |
-28,957 |
-3.5 | |||
지방 |
광역시 |
540,058 (24.4) |
539,122 (24.4) |
532,009 (24.5) |
520,891 (24.4) |
507,935 (24.3) |
-32,123 |
-5.9 | ||
광역시외 |
852,748 (38.5) |
851,390 (38.6) |
836,348 (38.5) |
815,056 (38.2) |
791,456 (37.8) |
-61,292 |
-7.2 | |||
계 |
1,392,806 (62.9) |
1,390,512 (63.0) |
1,368,357 (62.9) |
1,335,947 (62.6) |
1,299,391 (62.1) |
-93,415 |
-6.7 | |||
합계 |
2,214,173 |
2,206,694 |
2,173,939 |
2,133,955 |
2,091,801 |
-122,372 |
-5.5 | |||
1) 지역 구분 : 본·분교 및 캠퍼스 설치 주소지에 따라 구분(『교육통계연보』 지역 구분 기준) 2) ( ) 안의 수치는 ‘해당 지역 재적생수 / 합계(일반․교육․산업대학 재적생수)’ |
② 전문대학
○ 2017년 전문대학 재적생은 67만 7,721명으로, 2013년에 비해 8만 명 감소했다. 감소율은 10.6%로 4년제 대학(5.5%)의 약 2배에 달했다. 대학구조조정에 따른 정원감축 영향이 4년제 대학보다 전문대학에 더 컸음을 알 수 있다. 지역별 감소 비율을 살펴보면, 서울 지역이 7.4%로 서울외(11.7%), 광역시외(10.5%), 광역시(10.1%) 등 타 지역이 10%대인 것과 비교해 낮은 편이다.
○ 전문대학의 2017년 수도권 재적생은 28만 8,396명(42.6%), 지방은 38만 9,325명(57.4%)으로, 4년제 대학(37.9%)보다 수도권 비중이 더 높게 나타났다. 4년제 대학은 서울 지역에 학생이 집중됐으나 전문대학은 서울 외 지역에 집중되어있다. 전문대학 서울 지역 재적생 수는 5만 7,653명(8.5%)인 반면, 서울 외(경기·인천) 지역은 23만 743명(34.0%)이었다.
〈표6〉 2013~2017년 전문대학 지역별 현황 (단위 : 명, %) | ||||||||
구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증감(’17-’13) | ||
인원 |
비율 | |||||||
수도권 |
서울 |
62,249 (8.2) |
61,018 (8.2) |
59,499 (8.3) |
58,389 (8.4) |
57,653 (8.5) |
-4,596 |
-7.4 |
서울외 |
261,248 (34.5) |
254,281 (34.3) |
244,756 (34.0) |
237,571 (34.1) |
230,743 (34.0) |
-30,505 |
-11.7 | |
계 |
323,497 (42.7) |
315,299 (42.6) |
304,255 (42.2) |
295,960 (42.4) |
288,396 (42.6) |
-35,101 |
-10.9 | |
지방 |
광역시 |
195,313 (25.8) |
192,260 (26.0) |
186,948 (25.9) |
181,430 (26.0) |
175,584 (25.9) |
-19,729 |
-10.1 |
광역시외 |
238,911 (31.5) |
233,242 (31.5) |
229,263 (31.8) |
219,824 (31.5) |
213,741 (31.5) |
-25,170 |
-10.5 | |
계 |
434,224 (57.3) |
425,502 (57.4) |
416,211 (57.8) |
401,254 (57.6) |
389,325 (57.4) |
-44,899 |
-10.3 | |
합계 |
757,721 |
740,801 |
720,466 |
697,214 |
677,721 |
-80,000 |
-10.6 | |
1) 지역 구분 : 본·분교 및 캠퍼스 설치 주소지에 따라 구분(『교육통계연보』 지역 구분 기준) 2) ( ) 안의 수치는 ‘해당 지역 재적생수 / 전문대 전체 재적생 수’ |
1. 통합 2교 : 동우대학(전문) + 경동대학교(일반) → 경동대학교(2013년) 신흥대(전문) + 한북대(일반) → 신한대학교 (2014년) 전환 1교 : 창신대학(전문) → 창신대학교(일반)(2013년) ※ 대학알리미(http://www.academyinfo.go.kr), 통·폐합 및 학제변경 대학 현황, 2017.
2. 경운대학교, 남서울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초당대학교, 한경대학교, 한국산업기술대학교, 한밭대학교
※ 대학알리미(http://www.academyinfo.go.kr), 통·폐합 및 학제변경 대학 현황,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