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육연구소 후원하기

대학교육연구소는 후원회원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순수 민간연구소입니다.

대교연 후원하기

언론속의 연구소

언론속의 연구소
HOME

언론속의 연구소

INSTITUTE FOR ADVANCED ENGINEERING

<내일신문> 5년간 강사 2만1000여명 줄어

작성자 : 대학교육연구소 작성일 : 2017.03.08 조회수 :622

실제로 대학교육연구소가 교육부 통계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187개 4년제 대학의 시간강사 수는 2012년 7만4644명에서 지난해 5만3319명으로 줄었다.

전체 교원 중 차지하는 비율은 42.6%에서 32.1%로 10.5%p 감소했다. 특히 시간강사 강의담당 비율은 2012년 34.0%에서 2016년 23.7%로 10.4%p 하락했다.

지난해 대학이 개설한 전체 강의는 총 71만6459학점이며 이 중 46만2158학점을 전임교원이 담당했다. 이는 지난해 1학기보다 1만8712학점 증가한 것이다.

반면 시간강사가 맡은 강의는 19만280학점에서 16만9274학점으로 2만1006학점 감소했다.<기사 전문>

[기사 관련 자료]

[대교연 통계] 교원

[대교연 발간자료] 통계로 본 학벌사회

[대교연 추천자료] 최근 4년간 비정년트랙 전임교원 두 배 이상 늘어

[대교연 논평] 비정년트랙 교원 문제의 근원엔 교과부 있다

[대교연 논평] 시간강사의 전임교원 채용이 우선돼야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