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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학교육연구소 작성일 : 2017.01.08 조회수 :615
임희성 대학교육연구소 연구원은 “대학을 창조경제의 활성화라는 국정과제 이행의 수단으로 전락시킴에 따라 대학의 존립근거를 크게 훼손했다”고 혹평했다.<기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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