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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학교육연구소 작성일 : 2016.11.22 조회수 :631
임희성 대학교육연구소 연구원은 “취업난과 저임금으로 대학생들의 학자금 빚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데도 당국과 대학 측은 되레 학자금대출을 확대하자고 한다”며 “최근 3년 간 월 평균 가처분소득을 기준으로 표준 등록금 상한(사립대 383만원, 국립대 194만원)을 산출해 정부가 고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기사 전문>
[기사 관련 자료]
[대교연 발간자료] 응답하라 1996 : 대학, 20년의 변화
[대교연 발간자료] 대학생 삶의 비용에 관한 리포트(2015)
[대교연 통계] 등록금
[대교연 통계] 기숙사
[대교연 통계] 학자금 대출
[대교연 보도자료] 학자금 대출액 4년 만에 3배 늘어, 1인당 빚 525만원 → 70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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