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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학교육연구소 작성일 : 2016.08.17 조회수 :559
임희성 대학교육연구소 연구원은 "대학 재정지원사업이 졸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유는 성과 주의적 측면이 강하다"며 "교육부에서는 2023년까지 대학입학 정원을 16만명 줄이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는데 사립대의 경우 일방적으로 정원을 감축하라고 이야기하기 힘들다"고 설명했다.<기사 전문>
[기사 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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