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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학교육연구소 작성일 : 2016.08.08 조회수 :589
김삼호 대학교육연구소 연구원은 "이화여대는 지난해부터 프라임사업과 코어사업 선정에 대한 학생들의 불만이 쌓인 상태였다"면서 "이것이 폭발된 게 이번 사태"라고 말했다. 이어 "반면 일부 대규모 대학 외에는 학생운동이 쇠퇴해 이 같은 움직임이 비교적 덜하다"고 덧붙였다. <기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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