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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학교육연구소 작성일 : 2016.07.22 조회수 :588
사립대 설립자 가족들의 ‘대학 물려주기’ 실태는 일반적인 상식과 도를 넘는다. 이번에 대학교육연구소가 분석한 자료를 보면, 전국 대학·전문대학·대학원대학 법인 10곳 가운데 예닐곱 곳에서 설립자·이사(장)의 친·인척이 주요 보직을 꿰찬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자료는 2015년 현재 사립대학법인 144곳, 사립전문대학법인 94곳, 사립대학원대학법인 33곳을 기준으로 분석됐다. <기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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