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연구소

언론속의 연구소

INSTITUTE FOR ADVANCED ENGINEERING

대학교육연구소는 최근 교육부가 구 재단의 정상화 방안을 공개하자 '대학구조개혁법 미래 보여준 서남대 정상화 방안'이란 보고서를 통해 위험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이에 따르면 구 재단은 한려대를 자진폐교해 횡령금 330억원을 보전하기로 했다. 서남대는 의과대학을 폐과하고 녹십자병원, 남광병원, 남원병원, 구 광주예술대 건물과 수익용 재산 등 460여억원 규모의 자산을 매각해 교육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또 서남대 남원캠퍼스 일부를 평생교육원으로 활용하고 나머지는 한려대와 통합해 아산캠퍼스로 이전하겠다는 내용도 함께 제안했다. <기사 전문>




[기사 관련 자료]


[대교연 논평] ‘대학구조개혁법’ 미래 보여준 서남대 ‘정상화 방안’


[대교연 논평] 총선 전날 '청년 일자리 5만개 만들겠다'는 교육부(160412)


[대교연 논평] 우격다짐 ‘경제발전’ 논리에 종속된 대학교육 정책(151028)


[대교연 발간자료] 1999년 이후 대학 정원 증가분의 1/3 경영학과(150626)


[대교연 기고문] 일자리 창출은 대학이 아닌 정부의 책임(150317)


[대교연 논평] 중앙대의 기업식 구조조정, 무엇을 위함인가?(150227)


[대교연 논평] '대학 직업교육기관화'에 올인한 2015년 교육부 업무계획(150128)


[대교연 보고서] 대학 구조조정 현황과 전망(150122)


[대교연 발간자료] 정부 ‘인력수급전망’에 따른 공대 증원, 타당한가?(160113)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