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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학교육연구소 작성일 : 2016.06.21 조회수 :653
임희성 대학교육연구소 연구원은 “대안 수강신청제도는 학생들의 불만을 최소화하기 위해 나온 차선책”이라며 “대학들이 먼저 학생들이 원하는 강의를 마음껏 들을 수 있도록 교육여건 투자를 늘려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기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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