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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학교육연구소 작성일 : 2016.06.07 조회수 :555
정부의 대학 구조개혁 정책과 산업연계교육 활성화 선도대학(프라임) 사업은 '지방대와 인문학 죽이기'에 불과한 데다 정원조정이라는 당초 기대한 목적도 효율적으로 이루지 못한다는 비판이 나왔다.
대학교육연구소 이수연 연구원은 30일 이화여대 포스코관에서 대학 공공성 실현을 위한 대학생 네트워크 '모두의대학' 주최로 열린 포럼에서 발제자로 나서 이같이 주장했다. <기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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