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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학교육연구소 작성일 : 2016.03.18 조회수 :599
인터뷰: 임희성 연구원 / 대학교육연구소
"순수 인문학이라고 하는 것은 당장의 사회적 수요에
부흥하지 못할 수도 있고, 성과를 당장 낼 수 없다는
근본적 한계를 지닌 분야인데 이것을 그러한 잣대로서
인문학의 육성을 추동하다 보면 본래 인문학의 가치가 훼손될 수 있다…" <기사 전문>
[기사 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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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연 발간자료] 1999년 이후 대학 정원 증가분의 1/3 경영학과(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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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연 논평] 중앙대의 기업식 구조조정, 무엇을 위함인가?(150227)
[대교연 논평] '대학 직업교육기관화'에 올인한 2015년 교육부 업무계획(150128)
[대교연 보고서] 대학 구조조정 현황과 전망(150122)
[대교연 발간자료] 정부 ‘인력수급전망’에 따른 공대 증원, 타당한가?(1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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