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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학교육연구소 작성일 : 2016.02.03 조회수 :537
해직교수인 이재익 수원대 교수는 최근 교원지위보전 가처분결정 이후 약 2년치 체불임금을 받게 되자 1천만원을 "사학비리 추방에 써달라"며 그간 자신을 지원하고 재판을 도운 시민단체에 내놨다.
이 교수가 기부한 단체는 참여연대와 대학교육연구소, 사학개혁국민운동본부, 반값등록금국민본부, 대학교육지키기네트워크, 수원대 교수협의회 등이다. <기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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