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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TV>이명박 빚 30억 때문에, 건물 ‘급매’ 나선 청계재단

작성자 : 대학교육연구소 작성일 : 2015.09.21 조회수 :536

지난 5월 <대학교육연구소>가 국세청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청계재단의 장학금은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010년엔 6억 1915만원이 장학금으로 지급됐으나, 2014년엔 3억 2295만원으로 감소, 거의 반토막 났다. 이같이 장학금 지급 규모가 감소한 데는 MB가 떠안긴 빚의 영향도 큰 것으로 분석됐다. <기사 전문>

[기사 관련 자료]

[대교연 보도자료] 청계재단, 4년 동안 장학금 반토막(150512)

[대교연 보도자료] 청계재단, 장학금 줄고, 은행 이자 부담은 계속(140501)

[대교연 보도자료] 청계재단, 이자 갚느라 장학금 해마다 줄어(1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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