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의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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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귀족대학·천민대학 나눌 우려…구조조정법안 폐기를”

작성자 : 대학교육연구소 작성일 : 2015.04.07 조회수 :514

최근 일방적 학사구조 개편 시도로 소모적 갈등이 빈발하는 배경에 교육부의 대학 구조개혁평가 정책이 있다고 이수연 대학교육연구소 연구원은 진단했다. 하위 D·E등급을 선별할 때 학교법인의 책무성은 빼고 학사관리 평가 비중을 높인 결과라는 분석이다. <기사 전문>


[기사 관련 자료]


[대교연 논평] 「대학 평가 및 구조개혁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의견


[대교연 기고문] 일자리 창출은 대학이 아닌 정부의 책임


[대교연 논평] 중앙대의 기업식 구조조정, 무엇을 위함인가?


[대교연 논평] '대학 직업교육기관화'에 올인한 2015년 교육부 업무계획


[대교연 보고서] 대학 구조조정 현황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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