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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공공성 강화가 답이다] 사학법 개정, 학교 운영서 친인척 배제해야

작성자 : 대학교육연구소 작성일 : 2015.03.26 조회수 :570

대학교육연구소에 따르면 공개적인 이사회 운영은 임원들의 책임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학내 구성원들이 학교운영의 주요 사안들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이다. 또 이사회는 학교법인의 예·결산 심사·의결 등 정기적으로 회의를 소집해야 하는 일이 적지 않다.

따라서 이사회 회의를 연차회의, 정기회의, 특별회의 형태로 명문화 하고 이사회 개최 시 대학 홈페이지 등에 사전 공지하자는 것이다.<기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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