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육연구소 후원하기

대학교육연구소는 후원회원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순수 민간연구소입니다.

대교연 후원하기

언론속의 연구소

언론속의 연구소
HOME

언론속의 연구소

INSTITUTE FOR ADVANCED ENGINEERING

<내일신문>공공성 강화가 답이다] 사학법 개정, 학교 운영서 친인척 배제해야

작성자 : 대학교육연구소 작성일 : 2015.03.26 조회수 :561

대학교육연구소에 따르면 공개적인 이사회 운영은 임원들의 책임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학내 구성원들이 학교운영의 주요 사안들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이다. 또 이사회는 학교법인의 예·결산 심사·의결 등 정기적으로 회의를 소집해야 하는 일이 적지 않다.

따라서 이사회 회의를 연차회의, 정기회의, 특별회의 형태로 명문화 하고 이사회 개최 시 대학 홈페이지 등에 사전 공지하자는 것이다.<기사 전문>

[기사 관련 자료]

[대교연 보도자료] 사립대학 외부회계감사 기준 강화해야

[대교연 논평] 교육부가 발표한 ‘사립대학 재정․회계 지표’의 함정

[대교연 추천자료] 사분위원 소속 로펌들, 분쟁사학 구 재단 측 소송 수임

[대교연 논평] 상지대 사태, 박근혜정부 도덕성과 사학정책 시험대 될 것

[대교연 정보공개 청구] 사립대 적립금 ‘운용계획’ 있으나마나

[대교연 논평] 사학개혁, 응답 없는 박근혜정부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