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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학교육연구소 작성일 : 2015.03.26 조회수 :563
이수연 대학교육연구소 연구원은 “서울 시내 대학들은 전국 30위 안의 대학들로 서열화된 대학 체계 내에서 학생 수급부터 예산 지원까지 많은 특권을 누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노중기 전국교수노조 위원장은 “중앙대의 등록금이 지방대보다 월등히 높아도 학생들은 중앙대를 선호하는 서열 구조 속에서 이들 대학들이 더 큰 특권을 누리겠다는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기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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