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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매일신문> 반도체인력양성 지방대에 맡겨라

작성자 : 대학교육연구소 작성일 : 2022.06.29 조회수 :253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18년 뒤인 2040년에는 전국의 대학 가운데 수도권 대학과 지방 국립대학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대학교육연구소가 낸 보고서 ‘대학 구조조정 현재와 미래’에 따르면 대학입학 가능 인구가 2020년 46만 4000여명에서 2040년 28만 3000여명으로 40%가량 줄어들 전망이다. 2040년에는 현재 26만명인 수도권 대학과 지방 국립대학의 입학 정원만으로 대학진학 수요가 거의 충족되므로 지방 사립대학은 대부분 입학 지원자가 없어 문을 닫게 될 수 있다는 뜻이다.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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