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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지방대 살리겠다며 수도권 정원 규제는 완화

작성자 : 대학교육연구소 작성일 : 2022.06.09 조회수 :242

임은희 대학교육연구소 연구원은 “당장 학령인구가 줄고 있는 현실은 고려 않고 수도권과 지방의 대학이 첨예하게 대립할 정책을 의견수렴조차 없이 갑작스럽게 추진하는 것이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지방대학에 일부 정원을 양보한다고 해도, 미봉책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기사 더 보기> 


■ 기사 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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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연 논평] '고등교육재정교부금법' 제정, 더 이상 미뤄선 안 된다(20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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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연 보고서] 정부 대학재정지원 분석(2021.1.14)

[대교연 보고서] 대학 위기 극복을 위한 지방대학 육성 방안(2020.7.23.) 

[대교연 보고서] 정부책임형사립대학 도입 방안 (20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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