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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연 통계> 이월·적립금

작성자 : 대학교육연구소 작성일 : 2016.06.17 조회수 :775

〈기본_2015-16년_8호,_통권_45호〉_XVI._이월적립금(2016-06-17).pdf(2.4 MB)

XVI. 이월·적립금

< 대교연 통계(기본) 연간 발행 목차 >

I. 대학 수

II. 학생 수

II-1. 입학정원

II-2. 재적생

III. 교직원

III-1. 교원

III-2. 직원

Ⅳ. 교지·교사

V. 도서관

VI. 실험실습

VII. 등록금

VIII. 장학금 및 학자금대출

VIII-1. 장학금

VIII-2. 학자금대출

IX. 기숙사

X. 교육재정(교육부)

XI. 등록금의존율

XII. 수익용기본재산 및 법인전입금

XII-1. 법인전입금

XII-2. 수익용기본재산

XIII. 국고보조금

XIV. 기부금

XV. 산학협력수익

XVI. 이월적립금

※ 일러두기

■ 대상 대학

◦ 사립 일반대학, 산업대학

◦ 대학 수 : 2010년 159교, 2011년 156교, 2012년 152교, 2013년 156교, 2014년 153교

◦ 법인 수 : 2010년 157개, 2011년 154개, 2012년 151개, 2013년 154개, 2014년 151개

※ 대학 수와 법인 수 차이는 2개 대학을 설치·운영하는 법인이 있기 때문임

■ 자료 기준 및 출처

◦ 본․분교 합산 기준

◦ 대학교육연구소 DB

■ 산출 방법

◦ 대학 이월·적립금 : 교비회계 기준

◦ 법인 이월·적립금 : 법인일반업무회계 기준

◦ 이월·적립금 = 이월금 + 적립금

- 이월금 : 자금계산서 상 미사용차기이월금

- 적립금 : 대차대조표 기본금 상 적립금(원금보존적립금 + 임의적립금 - 재평가적립금)

1. 전체 현황

○ 이월·적립금은 당해 연도에 사용하지 않아 다음 연도로 이월시키는 ‘이월금’과 특정목적을 위해 별도로 적립하는 기금인 ‘적립금’을 말한다. 이월금은 부득이하게 다음해로 이월시키는 경우도 있지만 예산편성을 합리적으로 한다면 그 금액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적립금 또한 대학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어느 정도 필요할 수 있지만, 교육여건 조차 열악한 상황에서 적립금 축적을 우선시하는 것은 문제다.

○ 사립대학(대학+법인) 연도별 이월·적립금 현황을 살펴보면, 2010년 10조 3,173억원에서 2011년 10조 6,676억원까지 증가했다가 2012년 10조 5,594억원, 2014년 9조 9,193억원으로 감소했다.

○ 하지만 대학 적립금은 2010년 7조 6,677억원에서 2014년 8조 1,872억원으로 5,196억원 증가했다. 등록금 동결·인하 등으로 재정난을 호소하는 대학들이지만 적립금은 늘어났다. 교육부는 지난 2010년 적립금 대책의 일환으로 교비회계를 등록금회계와 기금회계로 구분하고, 건물 등에 대한 감가상각비 상당액을 건축적립금으로 적립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을 개정했다. 그러나 이는 적립금 적립을 직접적으로 제한하는 조치가 아니기에 무분별한 적립금 축적에 제동을 걸지는 못했다. 오히려 감가상각비 상당액을 적립할 수 있도록 해 적립금 축적을 정당화 시켜줬다는 비판을 받았다.

<표1> 2010~2014년 사립대학(대학+법인) 이월・적립금현황 (단위 : 억원, %)
구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증가(’14년-’10년)
구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증가액	증가율
대학	적립금	76,677	79,463	80,153	81,888	81,872	5,196	6.8
	이월금	11,457	12,535	11,647	8,937	7,530	-3,927	-34.3
	소계(A)	88,134	91,998	91,800	90,824	89,402	1,268	1.4
법인	적립금	8,738	8,260	8,775	8,816	6,174	-2,563	-29.3
	이월금	6,301	6,418	5,019	4,938	3,617	-2,685	-42.6
	소계(B)	15,039	14,678	13,794	13,754	9,791	-5,248	-34.9
합계(A+B)		103,173	106,676	105,594	104,578	99,193	-3,980	-3.9

○ 이월금은 2010년 1조 1,457억원에서 2011년 1조 2,535억원으로 증가했다 2013년 8,937억원, 2014년 7,530억원으로 감소했다. 이는 적립금과는 달리 국회와 정부의 이월금 축소 정책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 지난 2013년 국회는 대학의 장과 법인 이사장이 예산·편성 집행에 있어 이월금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고, 이월금이 과다할 경우 교육부장관이 시정요구 등을 할 수 있도록 「사립학교법」을 개정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2014년 8월 ‘사립(전문)대학 이월금 처리 기준’¹을 마련해 △교비회계 이월금 총액 중 기타이월금 규모를 당해 연도 교비회계 수입 총액(자금계산서 기준)의 2% 이내로 설정 △ 등록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대학별 잉여금 처리 원칙 마련(매 회계연도 예산심의 시마다 잉여금 처리원칙을 마련하여 별도 공시) △결산시 사고․명시․기타이월금의 명확화 △외부회계감사 시 이월금에 관한 사항 검토를 철저히 하도록 했다. 물론 이월금 과다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고, 이월금 공개 양식의 세부 기준이 없어 실효성을 높이기에는 한계가 있지만, 적립금 대책과는 다르게 이월금을 직접적으로 제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월금 축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 법인 적립금은 2010년 8,738억원에서 2013년 8,816억원으로 증가하다, 2014년 6,174억원으로 감소했다. 이월금은 2011년 이후 지속적으로 줄어들어 2010년 6,301억원에서 2014년 3,617억원으로 감소했다.

○ 법인의 적립금과 이월금 감소는 「사학기관 재무회계 규칙에 대한 특례규칙」개정의 영향이 크다. 2014년 「사학기관 재무회계 규칙에 대한 특례규칙」 개정으로 대차대조표 계정과목에 ‘수익용 예금’이 신설되면서 기존 적립금과 이월금에 수익용 기본재산 중 하나인 신탁예금을 보유하고 있던 법인들이 이를 ‘수익용 예금’으로 전환했기 때문이다.²

2. 적립금 내역별 현황 및 대학별 증감 현황

○ 적립금은 적립 목적에 따라 연구·건축·장학·퇴직·기타 적립금으로 구분된다. 2014년 내역별 현황을 살펴보면, 대학은 건축적립금이 3조 7,324억원(45.6%)으로 가장 많았고, 기타적립금 2조 2,326억원(27.3%), 장학적립금 1조 3,944억원(17.0%), 연구적립금 7,539억원(9.2%), 퇴직적립금 739억원(0.9%원) 순이었다.

○ 법인은 기타적립금이 5,049억원으로 적립금의 5분의 4 이상(81.8%) 이었으며, 건축적립금 825억원(13.4%), 장학적립금 168억원(2.7%), 연구적립금 124억원(2.0%), 퇴직적립금 8억원(0.1%) 순이었다.

<표2> 2014년 사립대학(대학+법인) 적립금 내역별 현황

(단위 : 억원)

구분

연구적립금

건축적립금

장학적립금

퇴직적립금

기타적립금

적립금 계

대학

7,539

(9.2%)

37,324

(45.6%)

13,944

(17.0%)

739

(0.9%)

22,326

(27.3%)

81,872

(100.0%)

법인

124

(2.0%)

825

(13.4%)

168

(2.7%)

(0.1%)

5,049

(81.8%)

6,174

(100.0%)

합계

7,663

(8.7%)

38,150

(43.3%)

14,112

(16.0%)

747

(0.8%)

27,375

(31.1%)

88,047

(100.0%)

○ 건축적립금과 관련해서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감가상각비에 상응하는 건축적립금 적립허용이다. 지난 2011년 「사립학교법」개정으로 교육부령이었던 「사학기관 재무회계 규칙에 대한 특례규칙」에 있었던 적립금 조항을 법률로 상향 조정하면서, 등록금회계에서는 해당 연도 건물의 감가상각비 상당액만을 건축적립금으로 적립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이는 대학의 건물 다수가 학생들이 낸 등록금으로 지어진 점을 감안할 때 학생들이 건물 신축 및 사용료 지불과 더불어 감가상각비용까지 떠맡는다는 문제가 있다.

○ 기타적립금이 많은 것 또한 문제다. 적립금은 특정한 목적에 따라 적립하도록 되었지만 기타적립금은 목적이 불분명하기 때문이다. 이에 교육부는 2013년 목적이 불분명한 기타적립금을 ‘구체적인 목적을 정하여 적립하는 특정목적 적립금’으로 변경하는 등의 「사립학교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 그러나 목적만 추가하면 자유롭게 적립할 수 있어, 과도한 적립금 문제를 개선하기에는 역부족이라 할 수 있으며, 이마저도 19대 국회 임기만료로 폐기됐다.

○ 2010년 대비 2014년 적립금 증감 현황을 살펴보면, 대학은 증가한 곳이 80교(54.1%)로 절반이 넘었고, 감소한 대학은 60교(40.5%), 적립금 증감이 없는 대학은 8교(5.4%)로 나타났다. 법인은 절반(69개 법인, 47.6%) 가량이 적립금 증감이 없었으며, 48개 법인(33.1%)에서 감소, 28개(19.3%) 법인이 증가했다.

<표3> 2010년 대비 2014년 사립대학(대학+법인) 적립금 증감 현황 (단위 : 교, 개, %)
구분		증가							증감없음	감소
구분		1천억 이상	500~ 1천억	300~ 500억	100~ 300억	50~ 100억	50억 이하	소계	증감없음	50억 이하	50~ 100억	100~ 300억	300~ 500억	500~ 1천억	1천억 이상	소계
대학	대학수	2	5	4	19	15	35	80	8	35	2	15	5	3	0	60
대학	비율	1.4	3.4	2.7	12.8	10.1	23.6	54.1	5.4	23.6	1.4	10.1	3.4	2.0	0.0	40.5
법인	법인수	0	1	1	0	0	26	28	69	36	6	4	0	1	1	48
법인	비율	0.0	0.7	0.7	0.0	0.0	17.9	19.3	47.6	24.8	4.1	2.8	0.0	0.7	0.7	33.1
주1) 대상 : 대학 148교, 법인 145개(2010년 대비 2014년 비교 가능한 대학 및 법인 대상) - 2010년 이후 통합된 대학 및 전문대에서 일반대로 승격한 대학은 법인 및 대학 현황에서 제외 - 2010년 이후 법인이 통합된 대학은 법인 현황에서 제외 주2) 대학의 적립금 ‘증감 없음’의 8교 중 7교는 적립금 없음 주3) 법인의 적립금 ‘증감 없음’의 69곳 중 65곳은 적립금 없음

○ 2010년 대비 2014년 대학별 적립금 증가 현황을 살펴보면, 홍익대가 2010년 5,538억원에서 2014년 6,943억원으로 1,406억원 증가해 가장 많이 늘었다. 다음으로 성균관대가 2010년 805억원에서 2014년 1,930억원으로 1,124억원 늘었다. 이어 고려대가 871억원, 이화여대가 751억원, 연세대가 698억원, 건국대가 599억원, 수원대가 515억원 등 500억원 이상 늘어난 대학은 모두 7교였다. 100억원 이상 증가한 대학으로 확대해 보면 총 30교에 달했다.

<표4> 2010년 대비 2014년 대학 적립금 증가대학 현황(교비회계 기준) * 적립금 증가액 순 (단위 : 억원)
순위	대학명	2010년	2014년	증가액	순위	대학명	2010년	2014년	증가액
1	홍익대	5,538	6,943	1,406	41	광운대	616	684	68
2	성균관대	805	1,930	1,124	42	영산대	3	71	68
3	고려대	2,424	3,296	871	43	경성대	812	876	64
4	이화여대	6,569	7,319	751	44	광주여대	20	83	63
5	연세대	4,528	5,226	698	45	경희대	1,096	1,146	50
6	건국대	616	1,215	599	46	울산대	246	296	50
7	수원대	2,972	3,488	515	47	인제대	268	314	46
8	청주대	2,535	2,923	388	48	동명대	370	407	37
9	아주대	368	716	349	49	장로회신학대	318	353	35
10	영남대	1,319	1,644	325	50	감리교신학대	20	55	35
11	중앙대	527	834	307	51	인하대	1,516	1,550	34
12	광주가톨릭대	2	286	284	52	남부대	0	28	28
13	백석대	321	605	284	53	인천가톨릭대	14	38	23
14	총신대	44	283	240	54	동양대	188	211	23
15	숙명여대	1,960	2,192	232	55	상지대	212	232	20
16	한양대	780	983	203	56	우송대	439	457	18
17	계명대	2,198	2,401	203	57	한림대	547	564	17
18	대구대	1,168	1,347	179	58	추계예술대	13	29	16
19	가톨릭대	799	970	171	59	대전가톨릭대	23	39	15
20	성신여대	830	997	167	60	강남대	188	203	15
21	용인대	569	736	167	61	부산가톨릭대	253	268	14
22	가톨릭관동대	73	229	155	62	서원대	396	410	14
23	경기대	76	225	149	63	케이씨대	20	34	14
24	대전대	347	495	148	64	한세대	306	319	13
25	원광대	377	522	145	65	목포가톨릭대	16	28	12
26	경동대	108	237	129	66	대구예술대	9	19	10
27	포항공과대	488	617	129	67	차의과학대	0	10	10
28	세종대	754	856	102	68	성공회대	75	85	10
29	명지대	303	405	102	69	한서대	8	17	9
30	을지대	865	967	102	70	예수대	0	8	8
31	세명대	1,359	1,455	96	71	루터대	4	11	7
32	동신대	58	153	95	72	선문대	315	321	6
33	나사렛대	19	113	94	73	아세아연합신학	12	16	4
34	경남대	1,060	1,154	94	74	가야대	152	156	4
35	대진대	43	121	78	75	꽃동네대	40	42	2
36	남서울대	131	209	78	76	대전신학대	1	2	1
37	신라대	65	141	76	77	금강대	4.8	5.5	0.7
38	침례신학대	153	227	74	78	영남신학대	42.8	43.4	0.6
39	수원가톨릭대	94	166	72	79	광신대	0.3	0.6	0.3
40	한성대	546	614	68	80	영동대	11.8	12.0	0.2

3. 대학별 이월·적립금 현황

○ 2014년 사립대학(대학+법인)이 보유한 이월·적립금 현황을 살펴보면 이화여대가 7,858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홍익대 6,979억원, 연세대 6,551억원, 수원대 4,554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이들을 포함해 1천억원 이상 이월·적립금(대학+법인)을 보유한 대학만 해도 총 26곳에 달했다.

○ 이월·적립금 상위 10개 대학이 보유한 이월·적립금은 총 4조 2,662억원으로 전체 사립대학이 보유한 이월·적립금의 43.0%에 달했다. 특히나 상위 10개 대학은 3교를 제외하고는 모두 서울(본교 기준)지역이었다. 상위 20개 대학이 차지하는 비율은 59.4%(5조 8,918억원)였으며, 상위 30개 대학은 70.4%(6조 9,806억원)로 이월·적립금이 상위 대학에 집중돼 있음을 알 수 있다.

<표5> 2014년 사립대학(대학+법인) 이월・적립금 현황 * 이월·적립금 합계(A+B)순 * 비율 = 해당 대학(대학+법인) 이월·적립금 / 전체(대학+법인) 이월·적립금 × 100 * 2014년 동일법인 산하 대학인 인천가톨릭대·가톨릭관동대, 인하대·한국항공대 법인의 이월·적립금은 해당 대학 법인 이월·적립금에 모두 반영함.(단, 전체 이월·적립금은 동일법인 산하 대학에 중복 표기된 금액은 제외함) (단위 : 억원, %)
순위	대학명	대학(A)		법인(B)		합계 (A+B)	비율
순위	대학명	적립금	이월금	적립금	이월금	합계 (A+B)	비율
1	이화여대	7,319	66	386	86	7,858	7.9
2	홍익대	6,943	35	0	1	6,979	7.0
3	연세대	5,226	191	1,104	30	6,551	6.6
4	수원대	3,488	1,057	0	10	4,554	4.6
5	고려대	3,296	166	0	165	3,627	3.7
6	청주대	2,923	90	0	0	3,013	3.0
7	성균관대	1,930	199	680	6	2,814	2.8
8	동덕여대	2,531	15	0	0	2,547	2.6
9	계명대	2,401	96	0	0	2,497	2.5
10	숙명여대	2,192	29	0	1	2,222	2.2
상위 10위 소계		38,248	1,944	2,170	300	42,662	43.0
11	가톨릭대	970	66	153	763	1,952	2.0
12	건양대	978	107	633	153	1,870	1.9
13	인하대	1,550	29	93	72	1,744	1.8
14	영남대	1,644	52	2	30	1,728	1.7
15	순천향대	735	33	887	3	1,658	1.7
16	을지대	967	426	0	206	1,599	1.6
17	대구대	1,347	147	0	1	1,495	1.5
18	세명대	1,455	20	0	3	1,478	1.5
19	아주대	716	88	478	98	1,381	1.4
20	건국대	1,215	115	0	22	1,352	1.4
상위 20위 소계		49,824	3,028	4,416	1,650	58,918	59.4
21	경희대	1,146	0	5	190	1,340	1.4
22	경남대	1,154	178	0	5	1,337	1.3
23	성신여대	997	104	0	0	1,102	1.1
24	중앙대	834	143	0	123	1,100	1.1
25	한양대	983	98	0	7	1,088	1.1
26	포항공과대	617	409	2	1	1,028	1.0
27	덕성여대	931	5	0	53	989	1.0
28	숭실대	899	57	15	12	983	1.0
29	한림대	564	39	0	361	964	1.0
30	조선대	843	101	12	1	957	1.0
상위 30위 소계		58,793	4,162	4,449	2,402	69,806	70.4
31	대구가톨릭대	632	35	232	26	925	0.9
32	우송대	457	26	400	19	902	0.9
33	경성대	876	9	0	10	896	0.9
34	국민대	783	74	0	30	887	0.9
35	세종대	856	1	0	0	857	0.9
36	차의과학대	10	76	0	741	828	0.8
37	가천대	725	62	0	38	825	0.8
38	울산대	296	210	252	6	763	0.8
39	원광대	522	97	140	5	763	0.8
40	동국대	643	77	0	25	745	0.8
41	용인대	736	5	0	-17	724	0.7
42	광운대	684	37	0	2	723	0.7
43	서울여대	699	16	2	1	719	0.7
44	동아대	583	45	68	8	703	0.7
45	한성대	614	24	11	4	653	0.7
46	백석대	605	23	0	1	629	0.6
47	대전대	495	35	46	3	579	0.6
48	호서대	411	61	0	8	480	0.5
49	초당대	446	15	0	0	461	0.5
50	성결대	459	-5	1	1	456	0.5
51	동서대	337	115	0	0	453	0.5
52	동명대	407	41	0	0	449	0.5
53	경동대	237	191	0	18	446	0.4
54	서원대	410	24	0	7	441	0.4
55	삼육대	412	24	0	4	440	0.4
56	명지대	405	13	0	0	419	0.4
57	서강대	355	6	43	8	412	0.4
58	장로회신학대	353	10	9	0	373	0.4
59	경기대	225	143	1	-1	368	0.4
60	배재대	325	21	0	0	347	0.3
61	선문대	321	20	0	2	344	0.3
62	인제대	314	30	0	-6	338	0.3
63	총신대	283	49	0	6	338	0.3
64	한세대	319	5	0	9	333	0.3
65	한국외국어대	240	50	21	8	318	0.3
66	서경대	300	11	0	7	318	0.3
67	단국대	242	29	41	4	317	0.3
68	한남대	214	95	5	1	314	0.3
69	광주가톨릭대	286	0	20	3	310	0.3
70	상지대	232	57	0	3	292	0.3
71	부산가톨릭대	268	14	0	0	282	0.3
72	창신대	196	72	1	2	271	0.3
73	전주대	171	100	0	-1	271	0.3
74	서울신학대	229	7	33	1	269	0.3
75	가톨릭관동대	229	10	( 0 )	( 27 )	266	0.3
76	동양대	211	7	0	46	265	0.3
77	광주대	224	14	0	22	260	0.3
78	한신대	218	23	11	0	251	0.3
79	한국항공대	68	16	( 93 )	( 72 )	249	0.3
80	침례신학대	227	11	0	1	239	0.2
81	남서울대	209	12	6	1	228	0.2
82	강남대	203	16	0	0	219	0.2
83	동신대	153	15	23	2	192	0.2
84	수원가톨릭대	166	12	5	1	184	0.2
85	협성대	162	15	2	4	183	0.2
86	영산대	71	64	0	43	177	0.2
87	신라대	141	26	4	1	172	0.2
88	광주여대	83	80	0	7	170	0.2
89	가야대	156	7	6	0	169	0.2
90	꽃동네대	42	3	119	1	165	0.2
91	한동대	125	11	22	6	164	0.2
92	대진대	121	19	0	17	157	0.2
93	나사렛대	113	38	0	0	152	0.2
94	상명대	122	28	0	0	150	0.2
95	신한대	96	51	0	3	150	0.2
96	안양대	143	4	1	1	148	0.1
97	한국기술교육대	1	55	87	0	143	0.1
98	한국산업기술대	90	45	0	2	136	0.1
99	우석대	54	69	0	3	126	0.1
100	청운대	76	34	0	1	111	0.1
101	동의대	34	66	8	2	110	0.1
102	호남대	13	65	11	9	99	0.1
103	한일장신대	92	5	0	0	98	0.1
104	감리교신학대	55	35	0	0	90	0.1
105	성공회대	85	1	2	2	90	0.1
106	대구한의대	34	52	0	2	89	0.1
107	극동대	1	87	0	-2	85	0.1
108	경일대	52	27	0	2	82	0.1
109	위덕대	28	10	41	2	81	0.1
110	평택대	66	12	0	0	78	0.1
111	부산외국어대	7	51	0	14	72	0.1
112	인천가톨릭대	38	2	0	27	67	0.1
113	대구예술대	19	46	0	0	66	0.1
114	중부대	0	85	1	-23	63	0.1
115	세한대	36	27	0	-4	59	0.1
116	케이씨대	34	16	0	9	58	0.1
117	영남신학대	43	9	1	1	54	0.1
118	고신대	28	24	0	0	52	0.1
119	영동대	12	36	0	0	48	0.0
120	대전가톨릭대	39	1	0	2	42	0.0
121	남부대	28	7	0	0	35	0.0
122	추계예술대	29	2	2	0	34	0.0
123	대신대	9	3	16	5	33	0.0
124	한서대	17	16	0	1	33	0.0
125	중앙승가대	25	7	0	0	32	0.0
126	금강대	5	2	0	23	30	0.0
127	목포가톨릭대	28	0	0	0	29	0.0
128	한국성서대	22	2	0	3	27	0.0
129	영산선학대	0	0	24	2	26	0.0
130	부산장신대	18	3	0	0	22	0.0
131	서울장신대	7	7	1	6	22	0.0
132	아세아연합신학대	16	0	0	2	18	0.0
133	한라대	1	8	0	9	17	0.0
134	호원대	5	9	0	1	14	0.0
135	루터대	11	0	0	2	13	0.0
136	경운대	3	10	0	0	13	0.0
137	호남신학대	4	2	6	0	12	0.0
138	예수대	8	4	0	0	12	0.0
139	김천대	0	10	0	0	11	0.0
140	예원예술대	0	0	0	8	8	0.0
141	한영신학대	7	1	0	0	8	0.0
142	대전신학대	2	1	0	2	5	0.0
143	서울기독대	0	3	0	0	3	0.0
144	칼빈대	2	1	0	1	3	0.0
145	광신대	1	0	0	0	1	0.0
146	송원대	0	0	0	0	0	0.0
147	한려대	0	-6	0	-2	-9	0.0
148	한국국제대	0	11	0	-23	-12	0.0
149	경주대	0	-18	0	0	-18	0.0
150	한중대	0	-24	0	0	-24	0.0
151	대구외국어대	0	10	0	-34	-24	0.0
152	중원대	0	-36	0	3	-33	0.0
153	제주국제대	1	-58	0	9	-48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