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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대학 입학정원 2021학년도까지 5만명 더 줄인다

작성자 : 대학교육연구소 작성일 : 2017.04.17 조회수 :505

교육부의 구조개혁안에 대해 대학교육연구소 임희성 연구원은 “자율 개선 대학이 수도권 대학이나 지방 거점 국립대 등이 될 가능성이 높아 2주기 구조개혁의 주 타깃은 지방 중소대학들이 될 것”이라며 “현재 입학 정원의 20% 정도를 더 줄이겠다는 상황에서 지방 중소 규모 대학들은 생존 자체가 어렵게 된다”고 지적했다. <기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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